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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함선, 나 혼자 제트스키를 타고 갈 순 없다. 주언규 - 킵고잉 신입사원일 때 현명한 조직 생활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해주는 선배가 있었다면 퇴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상급자가 보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일하는 신입사원도 어설퍼 보인다. 함선은 방향을 바꿀수 있는 속도가 정해져 있다. 급하게 방향을 틀면 배가 가라앉을 위험이 크다. 회사는 함선과 같다. 나 혼자 제트스키를 타고 달려갈 수는 없다. 함선의 방향과 속도에 맞춰 나아가야 한다. 신입사원은 마라톤의 출발선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함선에서 빠져나올 수밖에 없다. 어느것이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고 더 키워 부자가 될 확률을 높여라. ©주언규 - KEEP GOING 킵고잉 21세기북스
어떻게 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어른이라면 비겁한 변명 따위는 집어넣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그 행동이 나를 더 좋은 어른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은 물론,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꼭 대단한 지식과 자리에 있지 않아도 되고, 사회적 이슈가 아니어도 괜찮다. 그저 내가 한끼 먹은 밥의 양만큼만 행동한다면 나는 오늘 하루의 밥값은 한 것이다. 당신이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그 일을 하라. 해결하는 진짜 어른들이 많아진다면 이 세상은 좋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타인의 고민과 공동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한 사람의 움직임으로 사회는 전진하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시크릿하우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주언규 - 킵고잉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 목숨, 건강, 행복 등 돈보다 앞서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돈이 소중한 가치들에 우선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 도전, 근면, 창의, 실천 같은 한물간 단어에서 먼지를 털어냅시다. 우리의 성실함을 비웃고 도전을 조롱하며 근면을 무시하는 삶을 경계할 것입니다. 킵고잉 합시다. 지칠 때마다 서로를 응원합시다. 저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적은 돈 버는 사람을 조롱하지 말고, 많은 돈 버는 사람을 시기하지 맙시다. 묵묵히 오늘도 어제보다 부자 되는 삶을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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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꺾여도 계속하겠다는 마음. 은현장 - 나는 장사의 신이다 실패는 사실 성공의 다른 얼굴이다. 최선을 다해 일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는 그 실패가 어떤 용도로 쓰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한 뒤에도 붙들고 늘어지는 데서 결정이 난다. 실패는 성공의 씨앗이다. 중요한 건 꺾여도 계속하겠다는 마음. 장사에 요령 같은 것은 없다. 큰노력이 큰 성공을 만든다.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RISE 떠오름
사명이 의미 있으려면. 루이스 하우즈 - 그레이트 마인드셋 사명에 의미가 있으려면 무엇보다 개인적이어야 한다. 내 가슴에 울림을 주어야 한다. 타인이 나에게 완수를 원하는 사명이어서는 안 된다. 사명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요되거나 실수로 나에게 떨어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 중요한 방향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의미 있는 사명은 나만이 선택할 수 있다. 절대로 다른 사람이 대신 선택해줄 수 없다. 세계 최고 대가들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순간 그레이트 마인드셋 @ 루이스 하우즈 지음, 정지현 옮김 포레스트북스
나도 추앙하고 너도 추앙하자.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드라마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자신의 본질을 훼손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각자의 환경과 이유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산다. 그리고 그들이 본질을 찾기 위해 선택한 것은 듣기에도 생소한 단어, '추앙' 이었다. 우리 이제라도 나대로, 나답게, 나처럼 살자. 나를 추앙하고 너도 추앙하자. BTS가 세계를 위로한 노래 처럼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가 있고 한 사람이 하나의 별이 아닌가. 우린 우리대로 빛나고, 우린 그 자체로 빛난다. 염치없는 세상에서 좋은 어른으로 살아남기 @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시크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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