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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이 있다면 그중에 내가 무엇을 해도
싫어하는 사람 한 명은 꼭 끼어있다.
반면 열명 중에서 최소한 두 명은
누가 무엇을 하든 나를
이해하고 좋아해 준다.
그리고 나머지 일곱 명은
그때그때 태도가 달라진다.
우리는 어디에
인간관계의 포커스를
맞춰야 할까?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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