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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곤충들과 공존하는] 김태우 - 곤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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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자리에 거미가 뜨면 풍년이 든다.
• 잠자리가 맹구쟁이 적 생각 못한다.
• 고추잠자리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곤충이 등장하는
우리의 옛 속담을 들여다보면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곤충을 사람과 공존하는 존재로
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일상생활에서
옛 속담을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선조들이 남긴 곤충 속담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친근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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