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끝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다.
죽음은 마침표이다.
내 인생이 하나의 글이라면
나는 못난 문장과 문단에
마침표를 찍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죽음을 기억하며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신영준 · 주연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은 한 번 뿐]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0) | 2021.11.06 |
|---|---|
| [욕망의 실체] 정여울 - 헤세 (0) | 2021.11.05 |
| [꿈에 미치다]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0) | 2021.11.03 |
| [혼자만의 시간]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0) | 2021.11.02 |
| [삶을 아름다운 쪽으로 끌고 가려는]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0) | 2021.11.01 |
네이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