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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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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세상이 밝아지고 좋아진다.
밝게 빛나는 세상 한구석에는 분명
밝은 빛과 대조되는 어둠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밝아진 대신에
우리의 마음은 어두워졌는지도 모른다.
그 어둡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기 위해
이토록 친구를 갈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좋은 친구를 만나라.
그와 당신의 인생이 바꿀 것이다.

©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모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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