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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교수의 말처럼 삶이란
살아야 할지 말지를 선택하는 대상이 아니었다.
무조건 긍정하며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괴로워도 슬퍼도 그것이 내 운명이라면
기꺼이 사랑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닦곤 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통해 누구의 힘도,
어느 조직의 도움도 받지 않는
오로지 ‘나'라는 사람으로
세상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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