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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불안한 마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어딜가도 환경에 적응이 되고 나면 
나를 힘들게 하는 물음들이 내 안에서 올라왔다.
그 물음을 따라가자 
나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직장을 옮길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또 옮기냐며 나에게 물어왔다.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근속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그대로 다닐 수 있는 건지,
그들은 나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아도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다 평생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할까봐 불안했다.
일상에서 불안이 나를 감싸는 일이 많아지자 
조금씩 두려움이 찾아왔다.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면서 움직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도 그렇게 우왕좌왕 했으니 

이런 책도 내실 수 있었다고 봐요 ^^;;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단 한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삶을 통해 아픔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