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09)
장사는 인생의 스승. 은현장 - 나는 장사의 신이다 장사는 인생의 스승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과 큰 성과를 많이 올렸지만, 내 가게의 음식을 파는 건 매번 힘들었다.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물건을 팔아오라고 시키는 일이 없지만, 선진국에서는 교육적으로 시킨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돈과 근로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거다. 장사는 현실을 알게 하는 인생의 스승이다. • 은현장 - 나는 장사의 신이다 RISE
요리는 사랑과 배려. 요리는 진심을 가득 담아 전하는 러브레터와도 같습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상대방을 떠올리며 조금 더 건강하게, 조금 더 부드럽게, 조금 더 아름답게. 요리는 차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과 배려를 듬뿍 담아 전해주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3.08.21 ~ 2023.08.25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vksry #vksrytpqms #rnsotlrekd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3.08.21 ~ 2023.08.25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죽음을 생각하는 것. 최근 사랑하는 친구가 암을 선고받고,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다. 깃털처럼 살고 싶다는 그녀에게 암덩어리의 흔적의 무게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무거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죽음을 목도하고 관찰한 지영이 앞으로 더 짙고 깊은 생을 살아낼 것 역시 자명하다. 죽음이 없다면 의미 없는 깨달음이다. 그리고 아주아주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그녀가 정말로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아마 지영은 죽음을 담담하고 우아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삶을 사는데 이롭다. 죽어보지 못했으니 이미 죽음을 준비해 본 경험이 있거나, 의미 있는 죽음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관찰하자 어느 순간, 떨어지는 꽂잎도 꽃이었음을 깨닫는 순간부터 화창하게 핀 봄꽂을 보며 떨어지는 ..
보다 어려운 방식으로. 대니얼 윌링햄 -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학습은 운동과 비슷하다. 팔굽혀펴기 횟수를 늘리려면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동시에 박수를 치는 것처럼 훨씬 어려운 형태의 방식으로 훈련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무릎을 땅에 대고 팔굽혀펴기 훈련을 한다면 보다 긍정적인 느낌이 들것이다. 더 빨리, 더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훨씬 덜 효과적인 훈련 방법이다. 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 우리의 두뇌는 우리에게 무릎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과 같이 쉽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방법을 시도하라고 격려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두뇌의 명령을 뛰어넘어야 한다. 두뇌를 넘어서야 한다는 말은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효과적인 학습 훈련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 대니얼 T. 월링햄 지음, 박세연 옮김..
생각의 양, 행동의 속도. 주언규 - 슈퍼노멀 나는 10%만 생각하고 90%는 행동하기를 권한다. 뭐든 다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들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만 챙겨서 일단 시도해보라는 뜻이다. 한 번이라도 더 시도할수 있다면 그편이 낫다. 생각의 양을 제한함으로써 행동의 속도를 올려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시도하는 횟수를 늘릴 수 있다. 물론 많은 시도는 필연적으로 많은 실패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나 실패 횟수의 증가는 성공 확률의 증가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드디어 8월 30일 출간! 8월 21일(월) - 오전 10시 예약 판매! - 저녁 7시 출간 기념 라이브! 내 삶의 퍼즐 맞추기 • 주언규 - 슈퍼노멀
가진 것을 나누어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저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 때문에 미래를 계획하지 못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던 순간이요. 하지만 그럼에도 내일은 또 오고,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무채색인 세상을 다시 따뜻하게 물들여 보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친 날들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돌볼 줄 아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밥을 지어 놓고 기다리는 가족의 얼굴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고 반갑게 웃는 친구의 표정이, 무심코 호의를 베풀었을 때 상대방의 미소가 하루를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맛있는 걸 먹을 때 누군가 떠오르는 마음, 가진 것을 나누어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 받은 것에 감동하고 또 보답하려는 마음. 그런 마음들이 오늘과 내일과 모레를 채웁니다. 어쩌면..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