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08)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게으른 것.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누군가 꼰대가 되는 건 성장하지 않아서, 고여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한참 전에 알았거나 들었던 것만을 옳다고 여기며 고집하기 때문에,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의 방식이 맞다고 확신하고 강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고요. 한마디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게으른 거죠. @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해냄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3.06.05 ~ 2023.06.09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vksry #vksrytpqms #rnsotlrekd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3.06.05 ~ 2023.06.09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여름은 사랑. 최백규 - 이 여름이 우리의 첫사랑이니까 여름은 사랑 내 앞에 있어도 너를 찾고 노래를 불러 주고 춤을 추고 마주 앉아 나무로 자라고 오늘 스친 바람을 되감고 여전히 너와 내가 아름다운 여름 아래 살아서 머리카락을 쓸어 주고 이마를 맞대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 최백규 - 이 여름이 우리의 첫사랑이니까 &
코로나 최전방에서의 사투.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고 앞으로도 또 다른 것을 요구하며 괴롭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에 맞서 대응하며 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살아남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던진다. 삶에 대한 겸손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탐욕스러웠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 등이 따르지 않으면 코로나 팬데믹에 치른 희생과 두려움이 무의미하다. - 김경집 추천사 중에서. •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고유명사
어떤 생이든 소중해.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나이가 들면서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많아지기에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을 보았다. 열여덟부터몸의 고통을 마주한 나는 사람들이 웃는 장면에서도 혼자 엉엉 우는 사람이 되었다. 눈물 많고 정도 많고 마음이 넘쳐서 풍요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어떤 생이든 소중해. 아픈 몸을 살아까는 생도, 무자비한 슬픔을 맞아낸 생도 모두 소중해. 아픈 나를 안아주듯, 어느 날의 힘든 당신을 안아주는 할머니가 되길 꿈꾼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텍스트와 보내는 시간.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광고쟁이들은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 책을 읽고 있으면 그렇게나 좋더군요. 그러면서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책을 아주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지만 텍스트와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구나, 뭔가를 새로 알게 되거나 희미하게 알던 것들이 책 속의 한 대목과 만나 머릿속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즐거워하는구나, 지적 호기심이 아직 살아있구나.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제일기획을 졸업한 후의 시간은 학생으로 배우며 공부하며 살겠다고요. @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해냄
소중한 사람.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 이름 : 김민서 🩷 • 장래희망 : 선생님 •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 언니랑 놀기 • 소중한 물건 : 색연필, 인형 • 소중한 사람 : 언니 💖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놀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