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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죠. 다들 알지만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분좋게 일어나야 합니다.

 

"아니, 그냥 일어나기가 힘든데, 무슨 기분좋은 생각을 하나요?

우선 아침에 제때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네, 그래서 우선 아침에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기분좋게 잠들어라.

 

아침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잠들기 직전에 했던 생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잠자기 전에 내일 일어날 기분좋은 일을 상상해보세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기분좋게 일어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잠들어 보세요.

 

"에이, 그런게 무슨 소용이야" 하시는 분들.

어릴때 소풍가기 전날, 들뜬 기분으로 너무 좋아서 잠들지 않았나요?

수학여행 가는 날 지각하던가요?

 

 

2. 알람시계 위치는 일어나야 끌 수 있는 위치에.

 

저는 요새 알람없이 제가 계획했던 시각보다 30분정도 먼저 깹니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30분뒤에 울릴 알람을 끄는거죠. 

오늘 아침도 해냈다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한 이때의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을 뻗으면 언제든 끌 수 있는 위치에 핸드폰을 두고 알람을 설정했는데요.

나중에 2-3미터 떨어진 구석진 곳, 약간 뒤척여야 손에 닿는 곳에 두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뒹굴러서 가도 되는곳 말고,

상체를 움직여야만 끌 수 있는 위치(책상 위)에 두었더니 끄는 동작에서 잠이 좀 깨더군요.

핸드폰이나 알람시계를 약간만 거리를 두고 주무세요.

알람을 끄기 위해 움직이면서 저절로 잠이 깹니다.

 

 

3. 일어나면 무조건 화장실.

 

몸이 움직여도 아직 잠은 안깬 상태입니다.

 

이때 무조건 화장실을 가세요. 

소변이 마렵지 않아도 무조건 갑니다.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맹물 양치와 맹물 세수를 합니다.

 

샤워나 치약 양치 또는 가그린이 가장 좋지만 처음엔 귀찮을 수 있으니 뺍니다.

(귀찮은거 다 빼고 우선 일어나는걸 목표로 삼으세요)

 

맹물 양치는 밤새 생겼을 나쁜 세균을 없애고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맹물 세수 역시 눈꼽도 떼고 코딱지도 떼고 기름진 얼굴을 비벼 잠을 깨우게 합니다.

 

무조건 화장실, 맹물 양치와 맹물 세수. 3분이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면 잠이 깼을겁니다.

 

그러면 시계를 보세요.

 

"와, 내가 이 시간에 일어나서 잠이 깨다니!!" 라고 놀라며 뿌듯해 하는 자신을 대견해 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보세요.

 

그리고 6분만 미라클모닝 인증에 나온대로 해보세요.

 

다른건 몰라도 우선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

원본글 : http://cafe.daum.net/miracle-morning/o0cE/3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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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늙어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인데요.

아이의 눈을 통해 어른을 보며,

자식의 눈을 통해 부모를 봅니다.


남자였던 아버지를,

여자였던 어머니를 이야기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도 너무 좋고,

부드러운 문장도 정말 좋습니다.


김애란 작가님의 첫 장편 소설인데, 

눈물짓게 하는 장면도 많고,

따뜻해지는 장면도, 영화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는 장면도 많습니다.


여러번 읽게 되는,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연기를 하고 있는 나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는 분리되지 않았다. 

잠든 채 본 현실과 깨어 있는 상태에서 꾼 꿈 역시 분간되지 않았다.

- P57


의식이 돌아온 뒤, 나는 내게 한번 더 기회가 생긴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큰 기적은 일생에 한번만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어쩜, 그때 나를 살린 것은 당신들의 이야기를 마저 들어보고 싶은 바람, 혹은 당신들과 함께 꾸는지도 모른 채 같이 꿨던 꿈들이었을까......

- P58


아버지, 

나는 아버지로 태어나,

다시 나를 낳은 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 P7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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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 외부 접속 가능하도록 설정 

 

하이퍼V 게스트 머신에 방화벽도 다 열었고, 포트포워딩 설정도 문제 없는데, 외부에서 접속이 안되는 경우.

Hyper-V Manager : Allow External Connection

위 그림과 같이 Hyper-V Setting 에서 Allow enhanced session mode 에 체크를 해주면 됩니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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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월

고양이와 책을 소재로 

 

"왜 책을 읽어야 하나. 책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를 고민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환상적인 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르듯 생생한 묘사도 좋고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합니다.

 

쉽게 읽히는 간결한 문체도 좋고 속도감있게 읽히는 장점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약간 가볍게 느껴지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책을 바라봐야 할지,

우리에게 책은 어떤 존재인지 고민하게 해준 좋은 책입니다.

 

여러 문장을 필사로 옮기게 해준 책입니다 !!

책을 보기만 하는 학자는 결국 생각할 능력을 잃어버린다. 
책을 보지 않을 때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 P53

책을 많이 읽는 건 좋은 일이야. 하지만 착각해서는 안되는 게 있어.
책에는 커다란 힘이 있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책의 힘이지 네 힘이 아니야.

- P64

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눈에 보이는 세계가 넓어지는 건 아니란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채워도 네가 네 머리로 생각하고 네 발로 걷지 않으면 모든건 공허한 가짜에 불과해.
책이 네 대신 인생을 걸어가 주지는 않는단다. 네 발로 걷는 걸 잊어버리면 네 머릿속에 쌓인 지식은 낡은 지식으로 가득 찬 백과사전이나 마찬가지야. 누군가가 펼쳐주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골동품에 불과하게 되지.

- P65

책을 읽는건 참 좋은 일이야.
하지만 다 읽고 나면 자기 발로 걸음을 내디뎌야 하지.

- P66

책은 존재하는 것만으론 단순한 종잇조각에 불과해. 위대한 힘을 감추고 있는 걸작도, 장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대작도 펼치지 않으면 하찮은 종잇조각일 뿐이지.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담아 소중하게 간직한 책에는 마음이 깃들게 되는 법이야.

- P227

책은 지식이나 지혜, 가치관이나 세계관처럼 많은걸 안겨줘요. 
몰랐던 것을 아는건 즐겁고, 새로운 견해를 만나는 건 굉장히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에요. 하지만 책에는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책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을 가르쳐 주는게 아닐까요?

- P260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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