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숨을 쉬고 살아온 시간만큼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모른 채 서서히 방향을 잃어 갔다. 안정된 병원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싶었지만 '안정'과 '도전' 이 두 개의 단어는 내 삶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