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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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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에 이르는 방법. 사이토 다카시 - 일류의 조건 . #도서지원 #받았다그램 어떤 분야에서든 숙달의 경지에 이르는 요령을 한번 터득하면 낯선 일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수 있으며, 이는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란, 기본기를 다져주는 세 가지 힘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다. 세 가지 힘이란 훔치는 힘(모방), 추진하는 힘(실행력.추진력.기획력), 요약하는 힘(요약.질문력)이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정현 옮김 - 일류의 조건 필름 #사이토다카시 #정현 #일류의조건 #필름 #필름출판사 #숙달의경지 #숙달에이르는보편적원리 #성공공식 #훔치는힘 #추진하는힘 #요약하는힘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인데, 때마침 인친님의 제안으로 #서평단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 가지 힘을 저에게 맞게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1..
더 나은 결정을 위한 명료한 사고. 셰인 패리시 - 클리어 씽킹 어떻게 하면 더 잘 추론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 어떤 연유로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누군가는 늘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걸까? 중대차한 상황에서 더 정확히 예측하고 나쁜 결과로 이어질 확률을 크게 줄일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명료한 사고, 클리어 씽킹을 익히기 위한 실용적 안내서다. 명료한 사고의 장애물이 무엇인지, 약점을 관리하고 강점을 키우는 실용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실용적인 도구들을 제시할 것이다. 나는 이런 교훈과 통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여러 사업을 벌이고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었다. ©셰인 패리시 지음, 최호영 옮김 클리어 씽킹 RHK
자신감이 전부다. 메흐디 하산 - 모든 논쟁에서 승리하는 법 자신감은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다. 배우고 적용하면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할 만한 중분한 가치가 있다. 아직 자신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럴수록 자신감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몸짓언어, 목소리 톤, 눈을 통해 자신감을 분명하게 나타내라. 자신감이 전부다. "연설가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긴장하는 사람 그리고 긴장 같은 건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 - 마크 트웨인 © 메흐디 하산 지음, 김인수 옮김 모든 논쟁에서 승리하는 법 시공사
마음을 고쳐먹고 고객들을 대하자. 조승리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나는 직업 교육을 받고 바로 취업했다. 시각장애인인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은 매우 한정적이었다. 마사지사라는 직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의무였다. 서비스 업종의 특성상 마음이 다치는 일도 있었다. 그러다 고객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기 시작했다. 찡그린 얼굴로 들어왔다가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이들을 보며 내 직업에 조금씩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마음을 고쳐먹고 고객들을 대하자 일이 즐거워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고된 삶을 견뎌내게 할 의지다.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다. @조승리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달 15살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어 이제는 눈앞이 어둠으로 가득하지만, 엄마가 지어준 이름 덕분에 나는 대한민국의 승리로서 신나는 일을 찾아 오늘도 어둠 속을 헤매 다닌다. - 작가의 말 ..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4.03.25 ~ 2024.03.29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vksry #vksrytpqms #rnsotlrekd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4.03.25 ~ 2024.03.29 입주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저녁 모두 6천원입니다. 식권 자판기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드 가능) 점심시간 = 11:30 ~ 13:30 저녁시간 = 오후 5:00 ~ 저녁 6:30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바다라는 무한의 세계. 김승주 -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난생 처음 돌고래들의 귀여운 경주를 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돌고래를 보는것 자체도 신기했지만 이렇게 빨랐다니. 배를 두고 사람이 하듯 장난을 칠 줄이야. 돌고래 떼들이 배를 통과할 때 행여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직접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돌고래가 배와 논다는 말이 맞았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이었고 생동감이 넘쳤다. 바다의 세계는 감히 가늠할 수 없다. 돌고래들 덕분에 이곳이 생각보다 더 활기차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다라는 무한의 세계, 그 중심을 뚫고 나가는 배, 그리고 돌고래.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할 수밖에. 또 내일은 어떤 바다가 날 기다리고 있을지, 또 어떤 존재를 만나게 될지 설레고 또 설렌다. @김승주 -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나도 꽤 인생 재밌게 사는 친구일 것이다. 생계를 위해 출근 중이거나, 시험을 준비하며 고뇌 중인 누군가가 나를 부러워할지도 모르겠다. 스물여덟 살부터 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여러 번 죽음을 생각했었다는 것. 매 순간 두려워하면서도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은 제대로 말한 적이 없으므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누구나 제 몫의 무게가 있다는 것. 이 어렵고도 당연한 진리를 만난 곳은 동네의 허름한 냉면 집이었다.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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