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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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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화해를. 허지웅 - 최소한의 이웃 우리는 이웃과 화해할 수 있을까요.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이웃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을까요. 이웃의 등급을 나누고 자격을 따질 시간에 서로 돕는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 허지웅 - 최소한의 이웃 김영사
고민의 무게.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고민하는 몸은 유리컵과 같이 불안합니다. 그러나 고민의 무게는 사실 구름처럼 가벼워요. 부피는 커 보일지 몰라도요. 가볍게 비워내요! •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베가북스
우리의 행동, 우리의 선택은.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우리가 하는 선택, 모든 행동은 전부 의미가 있다. 현재는 모든 것이 불분명하지만 결국 수많은 점이 모이고 모여서 연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선택은 모두 의미가 있다. @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리텍콘텐츠
너를 잃어버릴 뻔.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너를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어. 온종일 널 찾아다니다가 캄캄한 밤이 되었는데 바닥에 있는 커다란 돌이 혹시 너일까 봐 엉엉 울면서 뒤집어 봤던 기억이 나.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잖아.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늘 미안하지. ©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터닝페이지
실패를 받아들여야.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회사를 차리려면 여기저기서 깨지고 무너질 각오로 시작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멀리 가지 못한다. • 김태현 - 실리콘 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리텍콘텐츠 이 맥주 실화? 나의 아저씨보다 심하잖아!!!
신태주 -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데에는 큰 함정이 있으니, 취미와 일의 교집합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이미 더 이상 순수한 취미가 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어쩌면 사람은 늘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을 열망하며 살아가게끔 만들어진 생물일지도 모른다. • 신태주 -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 파란의자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나의 사업모델은 비틀즈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그들은 서로를 지탱해주는 존재였다. 서로 균형을 맞춰주었고 개인보다 공동체일 때 더 강했다. 이렇듯 나의 관점에서 사업이란 한 팀의 사람들이 이루어 내는 것이지, 개인이 이룰 수 없다. @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리텍콘텐츠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오랜만에 통화를 할때면 내 안부를 전하기 바빴지, 엄마가 어떤 하루를 살았는지 물어본 적은 거의 없다. 생각만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시 책상에 앉았다. 망설이면 더 미루게 될 것 같았다. 다음 날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딸이 엄마가 살아온 삶을 궁금해하고 엄마를 알아 가려고 노력해 주는 게 너무 고맙고 기쁘네.“ @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터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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