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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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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 정치는 내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찾아보기 귀찮다고 정치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그 피해를 누군가는 감내해야 한다. 귀찮더라도 다시 한번 진실을 확인해보고, 싫더라도 다시 한번 더 찾아봐야 한다. ⓒ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모모북스
사소하지만 가치있는 것들의 기적.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들은 사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작고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삶의 기본이 되는 진리는 어릴적 부모님과 유치원, 그리고 책에서 모두 배운 것들이다. 작고 단순해 보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사로이 생각하여 가치가 덜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사람들을 만나고,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들. 그 사소하지만 가치 있는 것들이 진정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모모북스
시간 정리 방법 - 감사 일기 쓰기.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공간을 정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시간을 정리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공간은 눈으로 볼 수 있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금방 포착할 수 있지만, 시간은 기억과 해석이 필요하기에 더욱 정리하고 매듭짓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마치 시간을 공간처럼 정리하고 가꿀 수는 없을까. 내가 권하는 아름다운 매듭짓기의 방법은 바로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하루하루 나를 행복하게 한 사람들, 나에게 벌어진 감사한 일을 정리하다보면 그 어느 하나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음을 알게 된다.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내 삶의 주인공.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일이 아닌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나의 일을 하자. 그렇게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책방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버는.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나는 아직 부자가 되어본 적은 없기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잘 알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뻔한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진짜 내가 경험한 전부다. 운이라고만 하기엔 이 성공 방정식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돈을 벌고 있다. © 드로우 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책추천. 김대중 -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이 책은 노션 앱에 대한 설명인데요. 위의 스샷처럼 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스케줄 관리, 독서 노트로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하고요. 때마침 발견하게 된 독서노트 템플릿! 엑스북스 인스타에 독서노트 템플릿이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https://www.instagram.com/p/Cobmk55LuN2/?utm_source=ig_web_copy_link Instagram의 엑스북스 𝒙𝒃𝒐𝒐𝒌𝒔님 : "〔 👩🏻‍💻🧑🏻‍💻 출판사 직원이 사용하는 노 242 Likes, 3 Comments - 엑스북스 𝒙𝒃𝒐𝒐𝒌𝒔 (@_xbooks_) on Instagram: "〔 👩🏻‍💻🧑🏻‍💻 출판사 직원이 사용하는 노션 독서노트 템플릿!..
선택의 기로.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나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늘 계획이 아닌 기회를 따라갔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전혀 몰랐다. 필리핀에 더 머무르는 기회, 어학원보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일해보는 기회, 퍼스라는 새로운 도시에서 살아보는 기회, 말레이시아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 미국에서 일을 해보는 기회. 나는 내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모른 채 그저 내 앞에 놓인 기회를 좇았다.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나는 또다시 나만의 레버를 당겨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줄리아에게는 프랑스 요리였고 줄리에게는 요리 블로그였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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