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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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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이은정 제대로 살고 있는지 매일 의심하지만 제대로 사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제대로'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숨 막히니까. 제대로 살고 있지 않아도, 명랑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은 것 같다. 다들 때로는 그렇게 살아간다는 걸 눈치채고서야 내 삶에 조금 관대해질 수 있었다. 늦었어도 괜찮아. 계속 느려도 괜찮아.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다음 문 뒤에는 어떤 계절의 어떤 풍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사람이 나와 같은 문을 열었을까. 문을 열기 전의 나와 문을 연 후의 나는 또 얼마나 다를까. 문 몇 개를 열어서 전혀 다른 계절,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인지.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성공은 피어남.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무언가를 사랑으로 하는 사람의 성공은 '피어남'이라는 단어가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황선우, 영화 감독 김보라 편. '피어남' 작게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입술 끝에서 생명력이 느껴진다. 무언가를 사랑으로 완성하는 사람의 성공은 '피어남'이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린다. 오랫동안 품어온 좋아하는 마음을 봉오리 밖으로 밀어낼 때의 고통과, 마침내 봉오리가 열리며 개화하는 꽃의 역동성이 '피어남'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진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 세상이 나를 초대해주지 않더라도 나는 용기를 내어 이 세상 속으로 성큼성큼 씩씩하게 걸어갈 것입니다. 이 세상이 나를 환대해주지 않더라도 나는 이 세상 전체를 두 팔 벌려 환대할 것입니다.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파친코 첫 문장 역사는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파친코 #이민진 #인플루엔셜 #파친코첫문장이벤트 ​ 인플루엔셜 인스타에서 파친코 첫 문장 손글씨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같이 참여해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p/ChZABq8Loz7/
작은 성공의 반복.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은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삶의 한계 또한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넘으며 작은 성공을 거듭 체험하다 보면,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머리가 아닌 몸에 새긴 성공의 습관은 반드시 꿈을 이루어주기 때문입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긍정의아이콘 김새해 작가님 새 책이 곧 나온다고 해서 꿈현실 꺼내서 적어봤습니다. 언제봐도 좋네요. 👏👏👏👍👍 신간도 기대됩니다~ 🙂🙃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웃으며.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별거 아닌 일을 기대하고, 별거 아닌 일을 소망하며,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웃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매일 뜨는 태양이 강물을 만나면 반짝 빛나는 물결 위에 일렁이는 것처럼, 매일 오는 하루가 나의 하루를 만나 반짝 잦은 웃음을 빚어내길.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아무 탈 없이 지나가는 하루라서 심심하신가요? 아니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우신가요?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사소한 일도, 당연한 일도 없습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도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탈하게 지나가서 고맙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입니다. 별 일 없는 매일 하루가 나를 만나 더 자주..
안도감과 서글픔과 고통이 섞인.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결국 호스가 달려버린 내 몸은 다시 이송 침대에 실렸다. 나는 수술장에서 나와 선희와 성우를 마주했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자 꾹 참던 눈물이 쏟아졌다. 오늘도 한 손은 선희의, 다른 한 손은 성우의 손을 맞잡고 훌쩍거렸다.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과 다시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할 거라는 서글픔과 배가 욱신거리는 고통스러움이 섞인 눈물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엄마 이름에서 한 글자, 아빠 이름에서 한 글자를 가져왔다는 희우 작가님의 루푸스 신염 투병 에세이. ​ 저 이야기를 듣고 저도 엄마와 아빠의 이름을 조합해보기도 했는데요. 동생분을 포함해서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아무 탈 없이 지내는 하루가 당연한게 아닌, 소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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