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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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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 숨 쉬는 그날까지 나를 사랑해줄 거라고. 깨어 있는 매초 매순간 나를 사랑할 거라고. 아니, 숨이 멎어도 평생 내 가슴속에 사랑으로 남아 숨 쉴 거라고. 영원히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거라고. . 까만 두 눈에 울고 있는 내 모습을 가득 담은 채 너는 내게 말하지. . 다독 다독, 울지 말라고. .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출판사 : 꿈공장 플러스. . 작가님의 반려견 향이 글감에 우리 강아지 봄이 사진을 꺼내 봅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도, 아무리 늦은 밤에 들어와도, 내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정말 최선을 다해 반겨주는 봄이, 향이. . 궂은 날이어도 최선을 다해 산책을 하고,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해 간식을 먹는, 위험하거나 무서우면 맹렬하게 짖고, 잠을 잘 땐..
[위로가 된다면]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 아침을 지키는 해, 밤을 지키는 달, 지구 주위에 둘러싼 수많은 행성처럼 너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다하며 너를 지키고 있다는 걸 잊지마. . 나 역시 네가 정해놓은 그 자리에서 너를 위한 내 몫을 다하고 있을테니 이 세상이 칠흑같이 어둡게만 느껴질 때, 아무나 붙잡고 넋두리든 뭐든 네 이야기가 하고 싶어질 때, . 그럴때 찾아와. 이런 나라도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말이야. .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출판사 : 꿈공장 플러스. . 나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이 나를 지켜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있구나,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보냈구나,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오늘도 수고한 우리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달그락 빈 깡통]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 휴대폰이 없으니 좋은 점도 있었다. 없는 사람 입장에서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니 다들 뭐가 그렇게 바쁜지 싶었다. . 물론 나 역시 휴대폰이 있었다면 지금 이들보다 훨씬 더 자주 휴대폰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지냈을텐데. . 강제로 없어보니 달그락 달그락 마음속에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던 빈 깡통들이 사라진듯 마음이 평온해졌다. .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출판사 : 꿈공장 플러스. . 억지로라도 입장을 바꿔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마음속 빈 깡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봐야겠습니다. 2020년이 밝았습니다.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조금 더 많기를, 속상한 일보다 즐겁고 신나는 일이 조금 많기를, 평온하고 평안하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 .
[호학심사 好學深思] - 박웅현, 여덟 단어 . 호학심사 好學深思 -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 이 말에서 더욱 깊이 새겨야 할 것은 심사입니다. 너무 많이 보려 하지 말고, 본 것들을 소화하려고 노력했으면 합니다. . '참된 지혜는 모든 것을 다 해보는 데서 오는게 아니라 개별적인 것들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끝까지 탐구하면서 생겨나는 것이다.' . 깊이 들여다본 순간들이 모여 찬란한 삶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 ⓒ 박웅현, 여덟 단어. . 깊이 들여다보며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봅니다. .
[마음에 집중] - 김혜원, 하루 10분 엄마의 돈 공부 . 이 삶은 모두 내가 선택한 것이고, 내 바람이며, 그것이 결국 오늘의 내가 스스로에게 건네는 최고의 시간이다. 이 시간이 흘러 또 다른 꿈을 이루어내게 만들어줄 것을 여전히 굳게 믿으니, 우리는 지금의 나에게, 지금도 흘러가는 시간에, 노출된 환경에 핑계 댈 필요는 없다. . 그저 마음이 간절히 향하는 것에 집중하면 될 뿐이다. 지금 이 글을 써 내려가는 시간처럼. . ⓒ 김혜원, 하루 10분 엄마의 돈 공부. . 꾸준한 집중!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 또 오타가 났네요... .
[원하는 곳으로]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 새는 여행중에 죽지 않는 이상 언제나 원하는 장소에 도착한다. 동물의 이동, 특히 새의 이동은 여전히 큰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새들은 가지고 태어난 모든 감각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랑하는 몽골인들도 마찬가지다. . 어느날 갑자기 GPS가 작동하지 않을 때, 다시 한번 새와 우리가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해볼 일이다.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우리도 열심히 걷고 달리면 자연스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음 참 좋겠습니다. 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 목적지를 찾고 바꿔가면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한발 다가서는 수밖에. . https://youtu.be/_vHrKRXd-Ro
[진정한 사랑]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 사랑은 함께 공감하고, 필요할 땐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며, 더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은 자발적인 의지다. . 또 우리는 알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소유하는 것도, 끓어오르는 열정도 아니라는 것을.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공감한다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나는 좋지만 남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배려라고 생각해서 베푼 행동에 상대방은 자존심 상하기도 합니다. 나도 입장이 다르기에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 나와 다름까지도 인정하고, 다른 반응까지도 공감하며 살 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기꺼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겠지요. 쉽지 않지만 치열하게. .
[바람이 불어야]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제 15화 . 바람이 왜 부는지 아세요? 지나가려고 부는 거에요. 머물려고 부는게 아니고. . 저게 저렇게 지나가야 내가 날아갈 수 있는거고. . ⓒ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제 15화. . 바람이 불어야 연도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잘 타보자구요, 바람 ~ . 위 사진 출처 : https://blog.naver.com/baki201/2217378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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