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책
도서관에 가면.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멋지다마라송
2025. 2. 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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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가난한 사람도,
못 생긴 사람도, 늙은 사람도 모두가
동등하게 꿈을 꿀 수 있다.
나는 오늘도 도서관에 간다.
책은 반납할지언정
꿈은 절대 반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집을 나선다.
그 발걸음이 내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것을 나는 믿는다.
@이은정 - 눈물이 마르는 시간
마음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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