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책
[관대하라]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멋지다마라송
2020. 8. 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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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어라.
관대하라.
예술을 창조하라.
스스로 판단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그동안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젠 그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질문을 해야 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해요.
더이상 과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예술을 창조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신나고 멋진 서비스가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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