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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뜨면] @dearbliss2, 살아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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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 번 터져버리면
주워 담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저 흘려보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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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더 이상 가라앉지 못하고
네 우울의 강을 범람해서
밖으로 쏟아져 내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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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찾아올 때까지 슬픔을 보여줘
흠뻑 젖은 세상의 끝으로 무지개가 뜨면
나는 너를 구하러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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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bliss2, 살아서 만나,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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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땐 애써 감추지 말고,
무지개가 뜰 때까지 흘려 보내야합니다.
때론 넘치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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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나고, 가뭄이 들고.
겨울이 오고, 여름이 오고.
기쁘다가도 슬프고...
그런게 인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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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뜨면] @dearbliss2, 살아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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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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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4. 21:53

[눈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Culture/책2020. 3. 14. 21:53

[눈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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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섭거나 슬프면
속수무책으로 눈물이 나버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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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재빨리 닦아도
왜 운 자국은 선명하게 남는 걸까.
나는 닭다리를 뜯으며
내 눈물을 미워했다.
그러느라 또 울 것 같았다.
울 것 같을 땐 닭다리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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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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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진심을 제대로 드러내기가 어렵습니다.
마음놓고 울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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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https://youtu.be/LEQmNTmq8JQ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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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사랑해]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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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서운해, 나도 서운해.' 이 말은 실은,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 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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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렇게 서운하다는 말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도 꾸역 꾸역
눈물을 참은 엄마와 나는
서로 많이 사랑하는 사이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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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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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자주 표현해야겠습니다.
아쉬움 말고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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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사랑해] -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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