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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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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 개브리얼 제빈 - 섬에 있는 서점 "마침내 읽으셨다니 기쁜데요. 아는 사람들마다 그 책을 읽어보라고 사정 사정 했는데 우리 어머니 외엔 아무도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 "때로는 적절한 시기가 되기 전까지 책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법이죠." ⓒ 개브리얼 제빈, 엄일녀 옮김 - 섬에 있는 서점 문학동네 #개브리얼제빈 #엄일녀 #섬에있는서점 #문학동네 #적절한시기 #책이찾아오는날 #손글씨노트 #필사노트 장편 소설을 보기 위해 휴가를 내서 쉬고 있자니 마음도 편안하다. 코로나가 없었어도 집콕이었을 겨울 날씨. 커피, 과일, 과자와 함께 책 속으로. 모든 분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link.coupang.com/a/jME0K 쿠팡..
[그렇게 살아남았다] 루리 - 긴긴밤 우리는 상처투성이였고, 지쳤고, 엉망진창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세상에 마지막 남은 하나가 되었지만 복수를 할 수 없는 흰바위코뿔소와 불운한 검은 점이 박힌 알에서 목숨을 빚지고 태어난 어린 펭귄이었지만, 우리는 긴긴밤을 넘어, 그렇게 살아남았다. ⓒ 루리- 긴긴밤 문학동네
[잠 못 드는 밤] 루리 - 긴긴밤 . 그날 밤, 노든과 치쿠는 잠들지 못했다. 노든은 악몽을 꿀까 봐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날은, 밤이 더 길어진다고 말하곤 했다. 이후로도 그들에게는 긴긴밤이 계속 되었다. 루리 - 긴긴밤 문학동네
[같이 있으면] 루리 - 긴긴밤 눈이 멀어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절뚝거리며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귀 한쪽이 잘린 채 이곳으로 오는 애도 있어.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와 살을 맞대고 걸으면 되고, 다리가 불편하면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에게 기대서 걸으면 돼. 같이 있으면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야. 루리 - 긴긴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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