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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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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이들이 회사가 개인의 자유와 시간을 빼앗아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자. 우리는 회사 안에서 인생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스들을 배워가고 있다. 동료, 선배, 후배, 그리고 상사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 회사다. 이런 곳이기 때문에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진리를 충분이 배워 나갈 수 있다. ⓒ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앞에 앉아 있는 직원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날 이후 내 눈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얼굴만 봐도 화가 나던 직장 상사들이 처음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랬다. 나는 그 전까지 단 한번도 그들을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눈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니 더는 그들이 밉게만 보이지 않았다.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자식이자 부모다.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노력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위해 취직을 했지만, 우리는 그 일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인간 관계에 서투른 사람이 아니라 원만하게 상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는 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나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싶네요.
[열정과 재능을 점검]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은가? 마음 속에 자꾸 다른 꿈이 떠오르는가? 더 나은 회사 혹은 더 나은 길이 있지 않을까 고민되는가? 그렇다면 잠깐 바람을 피워보길 권한다. 내 꿈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해 보시라. 그리고 충분히 그 길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점검해 보시라. 만약 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돌아오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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