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와허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짝이는 것들을 밟고] 김애란 - 잊기 좋은 이름 나는 우리 삶에 생존만 있는 게 아니라 사치와 허영과 아름다움이 깃드는 게 좋았다. 때론 그렇게 반짝이는 것들을 밟고 건너야만 하는 시절도 있는 법이니까. © 김애란 - 잊기 좋은 이름 열림원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834950 잊기 좋은 이름 소설을 통해 내면의 모순을 비추어보며 사람에 대한 성찰을 완성해온 작가 김애란이 소설가, 학생, 딸, 아내, 시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고백한 산문집을 출간하였다. 작가 김애란의 한 시 www.aladin.co.kr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