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알 수 있는 건 오직 나.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살고 싶었다. 그러나 아픈 나에만 갇혀서 살고 싶지는 않았다. 사람들 속에서, 아픔이 가린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며 살고 싶었다. 아픈 몸과 나의 가능성이 양립할 수 있는 삶의 모양을 찾아 나섰다. 반절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사도, 교수도, 부모도, 친구들도 알려줄 수 없었다.. 내 몸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나 하나뿐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HBD 수오서재 희우 작가님이 어제 생일이었는데요. 생일 기념으로 기부를 하셨더라고요. 🙌🙌🙌👍👍 건강한 몸으로 생일을 맞이한 건 처음이라고 하시던데, 앞으로 한 백 번만 더 건강한 생일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