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0/12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자연의 신비]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큰되부리도요는 알래스카와 뉴질랜드 사이를
한번도 쉬지 않고 이동한다.
다시 말해, 1만 15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꼬박 일주일동안 시속 70킬로미터로 날았다.
몸무게가 250그램밖에 안되는 작은 새가 말이다.
땅이나 나무 위에 발 한번 내려놓지 않은 채,
그 긴 비행시간동안 큰되부리도요의 뇌는
반만 잠든다.
.
도대체 이 새들에게는
우리 인간에게는 없는,
또는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는
어떤 놀라운 감각이 있는 걸까?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지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롭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어린 제비의 똥 주머니도 신기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참새나 까치를 가만히 바라만 보기도 합니다.
요새 호주에는 산불과 폭우로 난리인데요.
자연의 신비를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

[자연의 신비]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https://youtu.be/fPfNJHhEBiY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하는 곳으로 한 발 더 -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
새는 여행중에 죽지 않는 이상
언제나 원하는 장소에 도착한다.
동물의 이동, 특히 새의 이동은
여전히 큰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새들은 가지고 태어난 모든 감각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랑하는 몽골인들도 마찬가지다.
.
어느날 갑자기 GPS가 작동하지 않을 때,
다시 한번 새와 우리가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해볼 일이다.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우리도 열심히 걷고 달리면
자연스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음 참 좋겠습니다.
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
목적지를 찾고 바꿔가면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한발 다가서는 수밖에.
.

원하는 곳으로 한 발 더 -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https://youtu.be/_vHrKRXd-Ro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정한 사랑 -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
사랑은 함께 공감하고,
필요할 땐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며,
더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은
자발적인 의지다.
.
또 우리는 알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소유하는 것도,
끓어오르는 열정도 아니라는 것을.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공감한다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나는 좋지만 남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배려라고 생각해서 베푼 행동에
상대방은 자존심 상하기도 합니다.
나도 입장이 다르기에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
나와 다름까지도 인정하고,
다른 반응까지도 공감하며 살 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기꺼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겠지요.
쉽지 않지만 치열하게.
.

진정한 사랑 -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랑앞에서 우리는... -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새들은 자신의 구애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바로 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몇 겹으로 숨기고, 상대의 마음을
해독하기 위해 애쓴다.
.
새들에게 세상 무엇보다 쉬운 일이
우리 인간에게는 한없이 복잡한 문제가 된다.
사랑 앞에서 우리는 불안정한 존재다.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계산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우리 모두 너무 소중한 존재임을 떠올려 봅니다.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