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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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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허무함을 없애라. 세스 고딘 - 의미의 시대 이제 기업이 요구하는 바가 변했다. 갑작스럽게 말이다. 기업은 기계가 아직까지 할 수 없는 반자동화된 업무를 처리하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대단히 희귀한 두 가지 자원을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창조성과 인간성이다. 이 두 가지, 창조성과 인간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간을 대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통찰력을 발견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실질적인 가치는 더는 생산성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상호작용, 혁신, 창조적인 해결책, 유연성, 속도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일터를 지배하는 허무함을 없애라!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의미의 시대 알에이치 코리아
의미의 노래. 세스 고딘 - 의미의 시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드는, 안전을 향한 욕망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우리에겐 대안이 있다.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성장이자 더 나은 안전이다. 여기서 핵심은 일이다. 그 일은 차이를 만들고, 더 큰 존재의 일부가 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의 노래다. 의미의 노래는 자동화나 기계화할 수 없고 외주로 돌릴 수 없는 일을 사람들이 하도록 만든다. 또한 그것은 인류가 함께 불러야 할 노래다.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의미의 시대 ©세스 고딘 지음 , 박세연 옮김 RHK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직원들이 스스로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면 미처 상상하지도 못한 성과를 뽑아내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한낱 기계의 톱니바퀴가 아니며 쉽게 대체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고 느낄 때, 힘든 일에 자발적으로 도전하고 스스로 성장한다. ⓒ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이건 참 어려운거 같은데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을 때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내는 직원이 있는 반면, 그 자유를 감당하지 못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조직과 질서에 맞게 구성원을 잘 배치해야겠지요. 꼭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니어도 직원들, 팀원들은 부품이 아니며, 쉽게 대체될 수 없는 존재로 대해야겠습니다. 아, 그래도 참 어렵네요.
[큰 가치를 만드는 자세]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일터에서 기계가 아닌 인간이 될 수 있다면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열정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일 때 동료들은 물론 고객들도 더 관계를 맺고 싶어할 것이고 더 만족스러워 할 것이다. 이로써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지못해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고, 태도가 달라지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관대하라]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눈에 띄어라. 관대하라. 예술을 창조하라. 스스로 판단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그동안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젠 그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질문을 해야 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해요. 더이상 과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예술을 창조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신나고 멋진 서비스가 나올거 같습니다.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모든 것은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고,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내야겠지요. 자신만의 길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루 되시길.
[없어서는 안되는]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일은 이제 멈춰라. 공장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고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갈망하고 곁에 두고 싶어할 만큼 꼭 필요한 사람,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말없이 조용히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곁에 있는 그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는 나. 둘 다 고요함속에 깊이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세상이 좀더 신나고 즐거울거 같습니다.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나한테 어떤 이득이 되는지 따지지 마라. 그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 줘라. 당신의 행동이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그렇게 먼저 베푼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 세스 고딘, 린치핀. 저 역시 당근과 채찍중에서 당근만 있어도 된다고 봐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분별해야겠지만요) 성장하고 있는 많은 지식 생산자들을 보니 상대방이 필요한걸 그저 주기만 해도 나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많은걸 얻을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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