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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가 장기화 되면서 이를 진압하려는 경찰과 시위대가 점점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2019년 8월 11일 오후에는 한 여성 시위대가 경찰이 쏜 고무총에 눈을 맞아 실명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에 분노한 시위대가 홍콩 공항을 점거하면서 홍콩 국제공항이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잠정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위) 고무총에 맞은 시위대 / (아래) 침사추이 (지명 이름) 현장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발생한 실명에 항의하는 시위대.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다.

 

눈을 돌려달라
퀸 엘리자베스 병원 (다친 여성을 치료중인 병원) 에 150명정도의 시위대가 모여있습니다. 경찰이 증거를 조작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병원을 지키는 중이라고 하네요.
일부 기자들은 흑인 남성 폭도들이 눈먼 흑인 여성의 눈을 쏘는 것을 보았습니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올해는 천안문 사건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덩샤오핑의 무차별 인권 탄압이 1989년 6월 4일에 있었는데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무차별 탄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과연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까요.
.
시위도 중요합니다만, 부디 다치거나 부당하게 억압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잊지 맙시다. 
두번 다시 지지 않습니다.
나라를 팔아 내 배만 불리는 사람들은 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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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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