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마음의척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마나 무리하느냐]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어쨌든 많이 보고 싶었으므로 여행을 크게 즐기지 않으면서도 뉴욕까지 날아갔다. 원만큼만 가까운 친구라면 스리슬쩍 변명하고 가지 않았을 텐데, 누군가를 좋아하면 확실히 무리하게 된다. 아끼는 마음의 척도를 얼마나 무리하느냐로 정할 수 있지 않을까? ◎ 정세랑 - 지구인 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