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0/12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암탉은 걷다가, 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뛰어오른다.
하얀 나비를 쫓아 뛰어간다.
그러다가 땅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땅위의 이끼가 여기저기 튀어오른다.
이끼 사이사이를 부리로 한번 쪼고,
쳐다보고 또 한번 쪼고 쳐다본다.
.
도대체 무엇을 찾는걸까?
거기엔 우리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고,
그 무언가는 암탉을 기쁘게 한다.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곰돌이 푸우가 이야기 했듯이
지금 이 순간에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다면
별볼일 없는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매일매일 즐거운 일은 항상 있습니다.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