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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 무엇입니까?"
처칠은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정신과 육체의 힘을 보존하는 것.
앉아 있을 수 있을 때
절대 일어서지 말고,
누워 있을 수 있을 때
절대 앉아있지 말게나."

그리하여 그는 모든 일을
추진력있게 해내면서도
결코 기력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일이 없었고,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기쁨의 불꽃을 꺼뜨리는 일도 없었다.

ⓒ 라이언 홀리데이,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정신과 육체의 힘을 보존하는 것] 라이언 홀리데이,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우리는 항상 바쁘게 움직입니다.
바쁘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소진하면 안됩니다.
특히 몸 건강은 꼭 잘 챙겨야겠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키면서 
항상 신나고 즐겁게 달려가 봅시다.

 

[정신과 육체의 힘을 보존하는 것] 라이언 홀리데이,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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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헐렁]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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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실 침대에서 글을 쓴다.
입원한 채로 마감하는게 처음은 아니다.
아슬아슬한가? 버겁나? 그보다
아픈 와중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다행으로 느껴지는 저녁이다.
일간 연재가 강제하는 활기가 나는 
싫고도 좋다. 침대에 딸린 간이 식탁 너머로
내 발이 보인다. 당근색 양말이
신겨져 있다. 복희가 급하게 병원으로
오는 길에 내 집에 들러 챙긴 것인데
실은 하마의 양말이다.
.
뒷꿈치가 헐렁하다.
환자복도 헐렁하다. 창 밖으로 하루종일
캠퍼스를 내려다 봤다. 넓네. 넓다. 넓구나.
말고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
몸도 마음도 헐렁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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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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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만 잘못 내딛어도 되돌릴 수 없는 
아슬아슬함. 부담감.
그래도 내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가끔 헐렁해지기도 하며 
여유있게 살아야겠다 싶은 밤입니다.
.

 

[몸도 마음도 헐렁]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20.04.05

youtu.be/K4yuB0-qxc4

[몸도 마음도 헐렁]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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