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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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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치는 날이면
집안의 어린이들은 일제히 울음을 터뜨렸다.
장마철의 어느 밤이었다.
거센 비가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었다.
번쩍하고 창밖이 잠깐 하얘졌을때
나와 세 명의 남자애들은
모두 침을 꿀꺽 삼켰다.
빛보다 느린 소리가 도착하기까지의
짧은 사이동안 두려워하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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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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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번개 구경하는걸 아주 좋아하고,
천둥소리를 매우 무서워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웅장함, 두려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은 밝은 달과 별을 보며 자연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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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https://youtu.be/hcEUkE0C6Ec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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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땐]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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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울 일도 많다.
그래, 생각보다 우린 사소한 일들로도
울 일이 참 많다.
슬픔, 기쁨, 웃김, 화남, 미안함...
어쩌면 우리는 모든 사사로운 감정에
눈물을 머금고 사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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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울고 싶어질 땐 그냥 울어버리기로 했다.
햇살이 비추는 날, 비가 내리는 날,
모든 날이 참 울기 좋은 날이라고 믿으면서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버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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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출판사 : 꿈공장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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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도 표현을 잘 못할때가 많습니다.
운다는건 솔직한 자기 감정의 표현이겠지요.
저 글을 보니 도깨비 대사가 생각납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눈물났다.
눈이 부신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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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땐]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https://youtu.be/5lTlvObOQYs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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