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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한 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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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회사도, 엄마 손도 없이
나 혼자서 걸어본 건 기껏해야 지난 1년.
그래서 내겐 처음 겪는 일들이,
처음 만나는 감정들이,
이제야 마주 보게 된 
내 안의 모습들이 너무나 많다.
이제 겨우 나의 목소리가 생기고 있다.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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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가 아직은 서툰 한 발을
내딛는 이유이자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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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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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 스스로 변해야 합니다.
변하고 바뀌면 모든게 처음이 되겠지요.
그래도 성장을 위한다면 마주해야 할 것들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좋아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모두가 박수치지 않아도 몇 명은 박수를 쳐줄겁니다.
별거 있나요.
그 힘으로 살아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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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한 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2020.03.06

https://youtu.be/8Q8N9zwjpn8

[서툰 한 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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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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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론 일이 없으면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애써 불안해야 할 이유들을 찾아내
'지금 이럴 때가 아냐' 라며 다그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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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부려도 돼.'
'이만하면 됐어.' 라고 말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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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뒤 되돌아봤을 때에도
내 젊음이 참 부러울 만큼
철 없이 보내야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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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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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 뭐라도 해야했죠.
여유도 없고 주위를 둘러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십년이 흘렀어도 그러고 있네요.
귀찮님 말대로 저도 좀 철없이 쉬고,
뒹굴거리고 티비도 보고... 그럴까봐요.
(이미 그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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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2020.03.04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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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감사함]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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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스스로가 만든 새장이었다.
안정을 위해 새장을 지었고
자유를 위해 새장을 부쉈다가
내 손으로 다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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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자유와 안정은
어느 곳에나 있었지만,
새장 안에선 밖만,
밖에선 새장만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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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고 지어본 뒤에야
새장 안에서도 자유를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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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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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는 것들이 크게 보일 때고 있고,
내가 가진게 작게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별 일 없는 일상이 소중하며,
사소하면서도 감사한 일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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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감사함]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2020.03.02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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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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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말도 안되는 일을
진짜 일어날 것처럼 떠들고 나니
문득 '이런 것도 꿈꾸는 날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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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리고다' 프로젝트도 그랬다.
작업실이란 공간을 꿈꾸다가
결국 현실에서 만들어냈다.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친구와의 꿈도
결국 이루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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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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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상상.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이루면서 삽시다.
내가 꿈꾸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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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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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와 유혹]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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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키고 싶은 것,
그게 가족이든 네 일이든 어떤 거든,
그걸 오래도록 잘 지키고 싶다면
때론 포기해야 하는 일도 생길거야.
아니, 포기해야 하는게 더 많아질 수도 있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을 우직하게 하려면,
중간중간 들어오는 유혹에 빠져선 안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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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게 오는 기회를 잡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
그래도 시간이 흐르고
내가 그 고생해서 지키려 했던 게
잘 자라서 커져 있으면
그게 정말 행복한 일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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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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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는 건 다 커보이기 때문일까요?
기회와 유혹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 말이에요.
저 역시 얼마 전까지 그 구분이 안되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잘 구분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
주어진 일을 보다 제대로 처리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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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말은 귀찮님 삼촌👨의 말씀인데요,
삼촌분도 참 멋지시네요~

 

[기회와 유혹]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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