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폭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행에 편승하는] 정여울 - 헤세 하리 할러를 초대한 젊은 교수는 언뜻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 매우 다정하고 착해 보이는 사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전쟁의 광기에 동조하고, 인간을 향한 인간의 폭력에 찬성한다는 것을, 할러는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쉽게 시대의 유행에 편승하는 지식인을 바라보며 하리는 깊은 절망을 느낀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wr2 헤세: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518366 헤세 헤세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