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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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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시계]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만의 시계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물론 너무 느리거나 빠르게 돌아가는 경우에는 부모가 시간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엄마들은 그것을 알려주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시계에 맞춰 아이를 움직이게 하려고 재촉한다. 그런 엄마의 말이 아이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고 예민하게 만들고 만다. 아이들의 행동이 느린 것은 당연하다. 그러기에 엄마가 예상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해서 아이에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미래와 사람 출판.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나와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 해당되는거 같아서 여러번 읽게 되는 글입니다.
[견딜 수 있는 이유] 글봇 아스테리아 - 모서리 모서리 이렇게 뾰족뾰족한 모서리를 밟고 걷는 게 삶인 걸 알지만, 우는 건 아파서가 아니라 네가 알아줬으면 해서였다. 닳지도 않을 모서리에 다음 발걸음을 옮기며, 단지 나는 이 길의 끝이 너이길 바랐다. 그런 희망만 있다면 모두 견딜 수 있을 것 같았다. ⓒ geulbot_asteria www.instagram.com/p/CKBzvKaFKQt/?utm_source=ig_web_copy_link
[슬픔을 이해하는]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셔프 지음. 김설인 옮김 - 슬픔의 위안 . #받았다그램 #75주년현암사 #축하드려요 슬픔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다. 쉽게 견딜 비법도 없고 빠져나갈 구멍도 많지 않다. 사별의 슬픔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이해하고 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슬픔을 이해하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셰프. 김설인 옮김. 슬픔의 위안. 현암사. #현암사75주년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75주년이라니, 대단하다 싶습니다. 👏👏👏 책도 잘 보고 에코백도 펜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나누어야 할 삶] 폴 엘뤼이르, 그리고 미소를 언제나 꿈은 깨어나듯이 충족시켜야 할 욕망과 채워야할 배고픔이 있고 관대한 마음과 내미는 손 열려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 폴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 푸르름 출판.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알라딘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2598815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지난 30년간 우리 곁에 자리한 광화문글판의 모든 것을 담은 의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1991년 1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 활력 다시 찾자라는 첫 문안부터 방 www.aladin.co.kr 알라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
[진심 어린 마음] 송지은 - 그날이 없었더라면 모름지기 이 세상은 언제나 불편하지만 나쁜 상황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기에 다시 한 번 행복의 매듭을 단단히 묶어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나의 진실한 손짓과 나의 진심 어린 열정이니 줄 수 있는 만큼 주고 또 줄 것이다. ⓒ 송지은, 그날이 없었더라면. 따스한이야기 출판. 진실한 손짓과 진심 어린 마음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진심 어린 마음과 행동을 포기할 순 없겠죠. 나에게도 남에게도. 알라딘 : 그날이 없었더라면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1615810 그날이 없었더라면 그날이 없었더라면 www.aladin.co.kr
[불안한 마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어딜가도 환경에 적응이 되고 나면 나를 힘들게 하는 물음들이 내 안에서 올라왔다. 그 물음을 따라가자 나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직장을 옮길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또 옮기냐며 나에게 물어왔다.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근속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그대로 다닐 수 있는 건지, 그들은 나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아도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다 평생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할까봐 불안했다. 일상에서 불안이 나를 감싸는 일이 많아지자 조금씩 두려움이 찾아왔다.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면서 ..
[차별] 손문숙 -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우리는 일상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차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선의를 갖고 있다 해도 상대방의 처지를 잘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해 고정 관념을 갖는다거나 적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우리는 차별을 전혀 하지 않고 살기는 힘들다. 차별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면서 최선을 다해 차별을 덜 하는 쪽을 선택해나가야 할 것이다. ⓒ 손문숙,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힘찬북스.
[시차]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시차는 분명 존재한다. 스페인과 서울이 여덟 시간 차이나는 것처럼. 중국 전역의 똑같은 시간이 실제로는 똑같지 않은 것처럼. 그러나 나에게는 나의 시간이 있다. 사회의 베이징 타임에 나를 맞추느라 애쓰지 않고 묵묵히 나만의 시간을 걸어가고 싶다. 세상과 얼마간의 시차가 나더라도. . ⓒ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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