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생명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충과의 공생] 김태우 - 곤충 수업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곤충의 존재나 생명으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곤충 사람과 가까이 사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집에 곤충이 나타난다면 비상 상황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창문을 열어 곤충들을 바깥으로 내보내 주는 등 차분하게 소란을 잠재우시기를 곤충학자로서 권하고 싶습니다. @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깨끗함과 밝음은] 김태우 - 곤충 수업 땅속에서 지저분하게 살던 굼벵이는 매미가 되어 가을바람에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에 사는 애벌레는 반딧불이가 되어 여름밤을 빛낸다. 그러므로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생기고 밝음은 어둠에서 생겨난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담은 중국의 에 나오는 반딧불이 얘기. ⓒ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