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을친근한존재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충들과 공존하는] 김태우 - 곤충 수업 • 못자리에 거미가 뜨면 풍년이 든다. • 잠자리가 맹구쟁이 적 생각 못한다. • 고추잠자리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곤충이 등장하는 우리의 옛 속담을 들여다보면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곤충을 사람과 공존하는 존재로 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일상생활에서 옛 속담을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선조들이 남긴 곤충 속담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친근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