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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보는법을잊어버린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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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을 감사함으로 바꾸자]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감사함으로 삶을 채우면서 내 환경과 내 주변은 그대로인데 내가 속한 세상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당연함의 삶이었던 예전이나 감사함의 삶인 지금이나 내 환경은 그대로인데 내 시선이 어디를 향해 있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였다. 당연함을 감사함으로 바꾸자 세상은 나에게 점점 감사할 거리만 가져다 주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번아웃을 경험한 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좋네요. ............................................................................................................................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앞으로 내게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죽으면 흩어지는 껍데기의 삶이 아닌 그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나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빠가 전해 준 가르침대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번아웃을 경험한 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좋네요. ...................................................................................................................................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
[나를 먼저 챙기기로]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번아웃을 겪으면서 내가 오랫동안 해 왔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자주 했던 말들을 돌이켜보니 내 안에는 암흑 같은 어두운 것들만 남아 있었다. 이제는 그 어둠을 인정하고 다시 밝아지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 그리고 선택했다. 내 삶에서 다른 사람보다는 나를 먼저 챙기기로. ⓒ 장재희, 나를 돌아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누구보다 소중한 나임을 잊지 말고 여유를 갖고 보듬어 주어야겠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말 되기를.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단 한 ..
[불안한 마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어딜가도 환경에 적응이 되고 나면 나를 힘들게 하는 물음들이 내 안에서 올라왔다. 그 물음을 따라가자 나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직장을 옮길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또 옮기냐며 나에게 물어왔다.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근속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그대로 다닐 수 있는 건지, 그들은 나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아도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다 평생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할까봐 불안했다. 일상에서 불안이 나를 감싸는 일이 많아지자 조금씩 두려움이 찾아왔다.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면서 ..
[앎을 주는 공간]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상담실과 진료실은 매일 나에게 앎을 주는 공간이 되었다. 상담실에 매일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내 앞에 앉아 있으면 '오늘은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기 위해 온 걸까?' 라고 생각했다. 환자를 만나면서 그 전에는 결코 알 수 없었던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일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고, 토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통증 없이 잠을 잘 수 있는 건 감사한 삶이라는 걸 환자들이 나에게 매일 알려주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단 한 사람이..
[다시시작]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내가 있는 이곳보다 가보지 않은 곳이 좋아보이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보이는 심리 덕분에 나는 가보지 않은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막상 일해보면 또 다른 어려움이 고개를 들지만, 어쨌든 시작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기분 좋은 설렘과 두려움이었다. .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숨을 쉬고 살아온 시간만큼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모른 채 서서히 방향을 잃어 갔다. 안정된 병원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싶었지만 '안정'과 '도전' 이 두 개의 단어는 내 삶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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