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을위한선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삶을 위한 선택]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익숙한 길은 당장 걷기 편하다. 새로운 길은 잘 모르기에 두렵다. 하지만 많이 걸어왔던 경험, 익숙함이 행복을 위한 길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슬픔의 늪으로 하염없이 침잠할 것을 알면서도 익숙하다는 이유로 그 길을 선택하기 보단 이제는 과감히 나를 위한 새로운 길을 걸어보면 어떨까. 한 번뿐인 내 삶을 위한 선택을 내리고 그 선택을 따를 용기를 내보기 바란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