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개의 방]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삶을 들여다보면 행복의 방과 슬픔의 방이 있다. 그 크기가 다를 뿐 누구나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삶은 행복의 방 크기를 늘려가고, 불행의 방은 저 멀리 다락방이나 좁은 구석방으로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일지도 모른다. ⓒ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yPJo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780299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당신의 지친 일상을 토닥이는 감성 손글씨 에세이. 하루하루 행복..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