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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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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일은 없다] 양원근 - 부의 품격 어떤 일이든 나 혼자 하는 일은 없다. 여러 사람들의 합작품이다. 일에 관련된 사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뛰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큰 성과를 내고 싶을수록 사람을 바라보고, 좋은 이들과 인연을 맺으며 함께 선의지를 발휘하자.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고,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연대] 양원근 - 부의 품격 연대란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 공존할 때 행복해지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인정할때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는 나와 직접적인 이해관계, 즉 내가 얻을 이익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적극적으로 연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개 연대를 통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시너지가 발생한다. 내 곁의 이웃들, 사람들이 없다면 나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선의지] 양원근 - 부의 품격 사람들은 본래 이해타산적인 사람보다 선의지를 가진 이들에게 본능적인 호감을 느낀다. 내가 인기가 있다고, 몸값 높다고 비싼 무대만 찾는게 아니라 작은 동네 책방, 도서관의 소모임에 찾아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정성껏 만난다면 독자들이 작가의 선의지에 열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양원근 - 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성안당.
[도덕성을 지키며] 양원근 - 부의 품격 이영애 아동 심리 상담 전문가는 도덕성을 '선과 악을 구별하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서 인간관계에서 당연히 지켜야 할 규범을 준수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도덕성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하고, 사람이니까 지킬 수 있는 도리이다. 도덕성을 지켰기에 내가 인간으로서 존귀함,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만약 돈이든, 다른 무엇이든, 그것 때문에 도덕성을 포기했다면 내 가치는 땅바닥으로 떨어졌을 뿐 아니라, 함께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선의지] 양원근 - 부의 품격 내가 선의지를 가지니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가 쉬웠고, 그 사람들은 나에게 기꺼이 선의지를 베풀어 주었다. 그야말로 선의지가 선의지를 낳았고, 선의지가 모여 변화가 이루어졌다. 나 홀로 고민할 때보다 사람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갈 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흔히들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고 하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선의지의 수혜자는 우리 모두였다. 선의지가 있을 때 나와 상대가 살아남을 뿐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 퍼즐게임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내가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런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 이하의 난이도로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게 되죠. 겪으면 겪을 수록 점점 깨닫고 느끼는 바가 많아, 플레이할 때마다 점점 최고 기록은 올라갑니다. 이것은,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든다는 건 너무 막막하고 고통스러운 일이야. 그래서 일단은 엉성하게나마 형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는, 어설픈 무언가를 다듬고 고치는 게 훨씬 쉬우니까." 가끔 제가 제게 하는 말입니다. 작가도 사람인지라 주변의 정갈한 삶을 동경하곤 하지만, 엉성한 생활의 흔적도 나름 앞으로의 삶에 좋은 재료가 되는 법.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 #받았다그램 #성안당 #썰화집 . 사람을 울리는 그림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저 세상을 떠난 누군가를 추모하는 그림을 그리면 되는 것일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을테니 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면 될까? 그게 아니면 슬픈 사연을 받아 그림으로 그리면 되는 것일까.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 이벤트에 당첨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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