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몇 편의 꿈인 것처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일주일을 내내 붙어지내다가 다시 멀리 떨어지는 것.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것. 종종 연락을 주고 받는 것도 무용하게 느껴질 만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각자의 삶을 사는 것. 꼭 만난 적 없는 것처럼. 마치 우리가 함께 놀았던 며칠이 몇 편의 꿈인 것처럼. ⓒ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우리는 모두 잠깐 여행중인 나그네입니다.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야지요.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마음도 맑아지는 하늘을 보면서 여유를 가지는 편안한 주말에 감사를.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