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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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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에 감정을. 정철 - 동사책 동사에 감정을 입힐 수는 없을까. 책은 이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몇몇 동사 가까이 다가갔다. 먼발치에서 볼 때와 달랐다. 의외로 표정이 풍부했다. 웃을 줄도 알았고 울 줄도 알았다. 토라질 줄도 알았다. 동사에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눈에 감정이 없었던 건 아닐까. ©정철 - 동사책 김영사
부자가 되려면. 박성준 -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모든 생각과 경험, 그리고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잘못된 믿음들을 깨뜨려야만 부자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걸 명심하게. 부자가 되려면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야 하고, 그 자극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것을 성취해야 하네. 그러려면 평소에도 부자들의 틈에 끼어서 그들과 부대껴야 하네. 부자들의 느낌과 자극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말일세. ©박성준 -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미어캣북스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라. 장재형 - 플라톤의 인생 수업 세상일에 대해 그리고 더 나은 삶에 대해 캐묻지 않고 검토하지 않고 음미하지 않는 삶은 무미건조하고 무기력하다. 끝없이 세상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며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 질문이 바뀌지 않으면 답도 바뀌지 않는다.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 해답을 찾고자 고뇌할 때, 나만의 철학을 시작할 수 있다. 관찰하라. 그리고 계속 질문하라. @장재형 - 플라톤의 인생 수업 다산북스
두려움과 게으름. 박성준 -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 #사인본당첨 #받았다그램 #도서지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게으름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돈 버는 방법을 찾아보지 않는 게으름, 배운것을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 절약하고 저축해서 투자하지 않는게으름. 실천에 대한 두려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투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이 책은 여러분들이 게으름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박성준 -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미어캣북스 #박성준 #목욕탕에서만난천만장자 #미어캣북스 #부자가되지못하는이유 #게으름 #두려움 #부자되는법 #게으름에서벗어나는법 #두려움에서벗어나는법 #목욕탕에서시작된 #부자학강의 부자되..
사람을 사랑하는 일. 김선우 - 랑데부 살아가다 보면,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지 않을까 하는. 무릇 사랑보다는 미움이 손쉬운 법이고, 그것은 비단 그림을 그리는 일에도 해당되곤 합니다. 이른 아침 작업실 문을 열고 어제 그려 놓은 그림을 마주할 때, 전시회를 앞둔 그림들을 펼쳐 놓았을 때면, 저는 종종 그림이, 그 그림을 그려낸 나 자신이 미워서 도무지 견디기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제게 그림을 그리는 일이란 인간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는 일입니다. © 김선우 - 랑데부 흐름출판
질문하는 힘, 기술을 훔치는 일. 사이토 다카시 - 일류의 조건 - 질문력 질문을 던지는 것도 능력이다.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 또는 배경 지식을 갖추어야 날카로운 질문도 가능하다. - 기술을 훔친다 기술이 없는 사람이 숙달된 사람의 기술을 모방하고 따라하는 상황을 떠올리기 쉽지만 현실에서는 이미 숙달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초보자에게서 특정 기술이나 비법을 훔치는 일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정현 옮김 일류의 조건 필름。
평범함이 기회다. 셰인 패리시 - 클리어 씽킹 우리의 미래는 평범한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 결정한다. 평범한 순간이 우리의 위치를 결정하고 우리의 위치가 선택의 폭을 결정한다. 클리어 씽킹은 상황에 지배당하는 대신 상황을 지배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로 가게 하는 열쇠다. 지금 당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라도 위치를 좋게 바꾸는 것이다. 평범한 매 순간은 미래를 더 쉽거나 더 어렵게 만들수 있는 기회다. © 셰인 패리시 지음, 최호영 옮김 클리어 씽킹 알에이치코리아
그림 그리듯 글쓰기. 강가희 -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눈에 그려지는 묘사와 함께 감정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그림을 그린다고 상상하며 글쓰기. 2.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육하원칙 넣어보기.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3. 숫자, 고유명사, 날짜, 이름, 브랜드 넣어보기. 4.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촉각 활용하기. 5. 감옥-사색처럼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에 빗대어 표현해보기. 그림 그리듯 글을 써보자. ©강가희 -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모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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