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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타인에 대한 조건없는 존중]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배려는 온기를 잃은 삶에 따스한 인간적 에너지와 삶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선물해준다. 배려에 깔려있는 정신은 바로 타인에 대한 존중이다. 사랑이나 우정은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제된 감정이지만, 배려는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베풀수 있는 것이다. 배려의 몸짓에는 낯선 타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중이 들어있다. 오늘 처음 만나는 당신이지만, 분명 당신은 존중받을 이유가 있는 사람일거라는 조건 없는 믿음. 정여울 - 1일 1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새 - jinhui의 정원 네가 왔다 간 것을 알아 빈 화분에 고인 물 한 모금 마시고 촉촉한 화분의 흙 한 번 다듬고 한참을 우두커니 앉아 있었지 다가가면 날아가 버릴까 숨죽인채 나는 카메라를 켠다 지금 너를 담아두지 않으면 언제 다시 너를 볼 수 있을지 몰라 어떻게 지내는지 네게 물을 수 있는 언어가 없어서 너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본다 어느새 한발짝 내디딘 욕심 우리 사이 공간을 채우는 고운 노래에 다시 한발짝 물러서며 너와의 거리유지 펼쳐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비에 젖은 물기 파르르 털어내고 내일은 나도 높이 날아가 볼까 너는 여전히 이곳에 있을 것만 같아 오늘도 나는 너를 본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또 너의 자리를 뒤돌아 본다 출처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jinhui95/22235..
[지금이야말로]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누군가는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누군가는 지워지지 않는 아픔으로 과거에 머무릅니다. 누군가는 그럼에도 또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과거의 아픔으로 미래를 두려워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과거의 상처와 미래의 불안속에 잠겨 현재를 바라보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제 내린 눈을 아쉬워하고, 내일의 함박눈을 기대하며 살아가기 보단, 저는 역시, 지금 내 앞에서 눈이 내리는 광경을 직접 바라보는 걸 좋아합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내일을 불안해 하는 당신에게, 지금이야말로 마음의 커튼을 젖힐 시기가 찾아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혹시 아나요, 온통 비에 젖어 있을 것만 같은 세상에 하얀 눈이 잔뜩 쌓여 가고 있을지, 누군가 당신의 거울어에 어여쁜 함박눈이 되어 내리고 있을지. ⓒ 정한경 - 안녕, 소중..
[작은 오아시스를 꿈꾸며]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경고를 마냥 무시할 수 없어 억지로 물을 마시기 시작했지만, 물을 머금는 일은 생각보다 힘겨웠다. 물을 채우면 말랐던 눈물이 다시 흘러나와 도무지 멈출 수 없었던 것이다. 물을 흡수하는 대신 한곳에 오롯이 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연인이 체취의 변화로 길을 잃을 염려도 없고, 마침내 찾아와 푸른 오아시스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을 테니. 오늘도 작은 오아시스를 꿈꾸며 버석거리는 사막 안에 조금씩 물을 담는다. ⓒ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행복우물.
[살아가게 하는 이유]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정신과 의사로 산다고 해서 감정이 무뎌지는 것도, 고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었다. 여전 지하철은 만원이었고 월급은 적은데 세금은 과했으며 격무에 시달릴 때면 도망치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의학은 나를 매료시켰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치료자이기 이전에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사람의 마음 관해 공부하며 늘 생각했다.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이 관점으로 생각하고 이 마음으로 살아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신의학은 내 삶이 그토록 버거웠던 이유, 과거의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을 살아가게 하는 이유, 그리고 사느라 바빠 쉽게 잊고 마는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모든 것이 나 혼자만 알고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중요했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
[예술의 힘]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서로의 의견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는 것,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 이 두가지가 퍼포먼스를 통해서 저희들이 배운 지혜입니다." - 바다에서의 소풍. 김승용, 무라이 히로노리. 사회 정치 경제가 할 수 없는 일을 예술이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볼 때 인간에게 예술이야말로 정말로 위대한 분야임을 새삼 실감합니다.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
[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다른 사람만큼, 그보다 더 높이 올라갈 필요는 없다. 내 능력껏 열심히만 하면 되고, 그 일들 속에서 작은 기쁨이나 행복이 존재한다면 당신은 최고의 정상에 있는 것이다. #삶은높이가아니라부피다. ⓒ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1.06.14 ~ 2021.06.18 아래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 알람으로도 메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arasong88/221980766487 [텔레그램봇]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7vvbab_bot 앞에 mara7vv 만 쳐도 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 blog.naver.com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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