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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Update 오류 80243004 가 생겼을때 해결방법.

 

아래 스샷은 윈도 업데이트 80092004 에러이긴 한데, 이런 형태로 80243004 가 생겼을때에는

Windows 2008 R2 - 윈도 업데이트시 에러 80092004.

 

아래 스샷처럼 트레이 (시계 옆) 우클릭 -> Customize notification icons 클릭.

 

 

여기에서 Windows Update -> Show icon and notifications 체크.

Windows 2008 R2 - Customize notification icons 알림 아이콘 설정.

 

다시 트레이 (시계 옆) 우클릭 -> Customize notification icons 클릭.

여기에서 Windows Update -> Show icon and notifications 체크.

 

이걸 두세번 반복해서 Windows Update 부분이 Show icon and notifications 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정말 알림 아이콘을 보이게 한다고 안되던 윈도 업데이트가 될까?

 

된다. 잘된다.

어이가 없지만 알림 아이콘을 보이게 하면 업데이트가 된다.

 

 

위에서 생긴  윈도 업데이트 에러코드 80092004 는 리부팅하고 나니 없어졌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 김영하, 여행의 이유

.

당황하는 그녀 대신 
현지인 할머니가 버스 요금을 내주었다.
나중에 갚겠다고 하자 할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자기에게 갚을 필요 없다, 
나중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게 갚으라고 했다.
.
환대는 이렇게 순환하면서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그럴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
준 만큼 받는 관계보다
누군가에게 준 것이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세상이
더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
.
ⓒ 김영하, 여행의 이유.

.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를 도와주며 살아갑니다.
돌려 받아도 좋고,
돌려 받지 못해도 그만이고요.
대신 이 세상이 좀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청소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한 다음.
맥주 생각이 나서 필라이트 페트를 사왔습니다.
.
안쪽에 시원한걸로 골라왔는데요.
맥주를 따는 순간,
방바닥을 다시 청소해야 하는 사태가.
.
너무 놀라서 아쉽게도 난리난 사진은 못찍었는데,
예상하듯 페트 입구에서 맥주가 콸콸!!
내 몸도 시원한 맥주로 강제 샤워를!!
.
사와서 바로 마실거라 조심히 걸어왔는데도,
꽤 시원한걸로 골라 왔는데도 난리가 났습니다.
.
맥주를 다 마시니까, 아니 이게 뭐람...
페트병 안쪽이 압축되어 있는걸 발견했어요.
비닐봉지처럼 안쪽이 우그러져 있으니 난리가 날 수 밖에.

​​



저는 처음 보는데요,
이렇게 생긴게 있을 수도 있나봅니다.
제품이 상한거 같진 않던데, 이런 페트는 사지 말아야 겠습니다.
.
청소 두번하니 깨끗하긴 하네요 ^_^//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격렬한 운동으로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을때

마침내 정신에 편안함이 찾아오듯이,

잡념이 사라지는 곳, 모국어가 들리지 않는 땅에서 때로 평화를 느낀다.

.

모국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만,

이제 그 언어의 사소한 뉘앙스와 기색, 기미와 정취,

발화자의 숨은 의도를 너무 잘 감지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진정한 고요와 안식을 누리기 어려워졌다.

.

모국어가 때로 나를 할퀴고 상처내고, 고문하기도 한다.

.

모국어를 다루는 것이 나의 일이지만,

그렇다고 늘 편안하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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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여행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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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항상 곁에 있던 것들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처음 마주한 것들에게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합니다.

모두 다 마음먹기 나름인듯 하네요 ^_^//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 오수영, 날마다 작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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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과 만남에도,
생각과 마음에도
조금 더 소중함을 불어넣고 싶다면,
내 삶에서 이만한 곳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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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사람에 지쳐
값을 치르고서라도
고독을 사들이고 싶을때가 
또 다시 찾아온다면
.
나는 다시
파주로 향하게 될 것이다.
.
ⓒ 오수영, 날마다 작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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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저 글을 보니 책읽기에 좋은 장소가 많이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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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