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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 00:04

뜻밖의 위로 Culture/책2020. 12. 3. 00:04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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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선물] 고혜진 - 아무도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명함 스타일의 책갈피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복숭아 색감도 맘에 들고, 마음 편안해지는 사진도 좋네요.

고맙습니다~ 

첫째나무 고혜진 작가님 인스타 : www.instagram.com/go_1st_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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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괜찮냐고 묻지 않는

순간에도 그대의 오늘이 

무사하기를 응원합니다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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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 13:39

김선중 - 아이 Culture/책2020. 12. 2. 13:39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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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에 이름이 붙고 진단이 따르고,
그 언어를 통해 바깥과 연결되는 경험은 
거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누구도 나를 도울 수 없을 때,
나조차 나를 돕는 데 관심이 없을 때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하는 일은 
아주 작은 데서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외부의 말로 붙은 이름을 배우는 것,
그 이름을 통해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아는 것.

ⓒ 허새로미,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현암사.



생각의 틀이나 상상의 기반이 이름인거 같아요.
그래서 현상이나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안썼던 또 다른 언어로 이름을 붙이고 배우는 것.
하나의 존재지만 이름이 여러개 있으니 외롭지 않다는 걸 배우는 것.
나도 혼자가 아님을 아는 것.

영어를 배운다는게 이런거라니...
마음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4921712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한국어와 영어 바이링구얼인 저자 허새로미는 이중언어 사용자로서 때때로 이쪽에서 저쪽을 보고 저쪽에서 이쪽을 본다. 그는 영어라는 렌즈로 모국어의 이상한 움직임을 더욱 예리하게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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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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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창조하려고 한다면 
어린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라.
어린 아이가 비밀을 말해줄 것이다.

어린 아이는 의도를 갖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창조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
하나하나가 새로운 시작이다.
그럼에도 기를 쓰지 않는다.
힘들이지도 않는다.
창조 조차 유희이다.

모든 것을 오롯이 홀로 해낸다.
거기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 송지은, 그날이 없었더라면.
따스한이야기.


아이를 보고 있으면 참 놀라울때가 많은데요.
지치지도 않고 뛰어다니고 조잘조잘 쉬지않고 떠들땐
나도 저렇게 힘이 넘쳤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에 대한 고민보다
그때그때 집중해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 역시 마음 먹은대로 행동해야겠구나 싶어요.

저도 분명 저 시기를 거쳤을텐데,
언제 다 까먹은건지.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다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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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없었더라면

그날이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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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해설, 철학자의 이야기와 영감을 받은 책 이야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생각을 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시들로 꽉 차있어서 좋아요.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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