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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여름에는 여름이고 싶고 겨울에는 겨울이고 싶고 봄이나 가을에는 봄이나 가을이고 싶습니다. 바람이 되기도 하고 구름이 되기도 하고 물이 아니면서도 넉넉히 목을 축일 수 있는 고운 아침 햇살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그 고운 아침 햇살 받아 반짝이는 풀 이슬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 김종필 -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달팽이 식당 싫어하는 감정은 반드시 맛에 반영되니까, 마음도 머리도 비우기로 했다. "초조해하거나 슬픈 마음으로 만든 요리는 꼭 맛과 모양에 나타난단다. 음식을 만들 때는항상 좋은 생각만 하면서, 밝고 평온한 마음으로 부엌에 서야 해.“ 할머니가 곧잘 해주시던 말씀이다. 나는 재차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안정시켰다. ⓒ 오가와 이토, 권남희 옮김 - 달팽이 식당 알에이치코리아
쓰는 사람, 이은정 믿고 싶었다. 정말 늦지 않았다고, 그게 뭐든,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잘 될거라고. 그렇게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믿고 싶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장할 수 없는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었다. 그래, 오늘도 살아보자. ⓒ 이은정 - 쓰는 사람, 이은정 포르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리워하기만 한다. 오지윤 - 작고 기특한 불행 무뚝뚝한 그를 닮아 무뚝뚝한 나는 효녀가 되겠다는 다짐 대신 그리움부터 키운다. 나는 그가 벌써 그립다. 그리워하는 것은 참 쉬운 일이다. 그에게 전화 한통 하는 것은 부끄러워, 벌써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그리워하기만 한다. 아빠의 오늘이 나의 작은 오피스텔 원룸에 와서 노크를 한다. 나는 문을 열어 그의 오늘을 무릎 위에 올리고는 다 괜찮아질 거라고 쓰다듬는다. ⓒ 오지윤 - 작고 기특한 불행 알에이치코리아
인생은 아름다워 . #인생은아름다워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 가사가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천천히 계속 보게 되네요.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지. 눈부신 그 시절. 그립네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 수 있을지. 눈물이 납니다. #손글씨노트 #영화추천 #가을영화 #가사글귀 #가사스타그램
부를 이끄는 마음 체력 우리가 남과 달랐던 점은 그저 그때 하고 싶었던 것들을 미루지 않고 했다는 정도. 그리고 미루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무언가를 준비했다는 것. 최소한을 감수하기 위해 무언가는 포기하고 조금은 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는 것이다. - 돈, 시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 라진수 (와와) - 부를 이끄는 마음 체력 지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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