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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예술가. 정여울 -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예술이란 #예술가는 #영혼을연주하는 ”색은 건반이고, 눈은 화음이며, 영혼은 많은 현이 달린 피아노입니다.예술가는 영혼에 진동을 일으키기 위해 건반 하나하나를 만지며 연주하는 손입니다.“ 칸딘스키의 이 문장을 샤갈이 읽었다면, 손뼉을 치며 행복해하지 않았을까.@정여울 -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웅진지식하우스#정여울 #오직나를위한미술관 #칸딘스키 #샤갈 #웅진지식하우스 평생을 바친 그림 혹은 음악, 그리고 예술가들.보고 들을 때마다 숙연해지게 만드는 예술 작품들.이제 내 차례다.
촛불과 관계의 공통점. 호림 - 모든 색이 치유였어 2 #도서지원 #촛불과의거리 #사람간의거리 #촛불은관계와같아서 촛불과의 거리는사람간의 거리와 같다.바짝 다가서면화상을 입는다.경미하지만 아주 오래가는얼음에 갇힌 불빛은따스한 기운으로 빛났다.주변 사람들처럼소박하고 은은하기에화려하지 않지만 아름다웠다.@호림 - 모든 색이 치유였어 2준북스#호림 #모든색이치유였어 #준북스 색이 가진 힘을 통찰하며,그 힘을 공유하기 위해 쓰여진 컬러 에세이.화이트, 그린, 블랙, 바이올렛, 그레이, 브라운.이렇게 6가지 색을 주제로 일상, 여행, 추억, 소리를 돌아보게 합니다.여행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고,색깔 이야기로도 읽을 수 있어요. 안그래도 어제 눈이 제법 왔는데, 사진 보니까 하얗게 내리던 눈 생각이 나네요.잘 보겠습니다~ 🙂🙃
브랜드 평가 기준. 흑상어쌤 - 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왜 이 비즈니스를 시작했는지,무엇을 위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지,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지.이 세 가지 질문의 답에 공감하는소비자가 대상이 되는 것이고그 대상에게 말과 행동이일치하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느냐가브랜딩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흑상어쌤 - 하루 10분 브랜딩 습관다반
두렵지만 묵묵히. 윤정은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가보지 않은 길은 두렵고 어렵고 막막하죠.하지만 그 길이 내 길인지는 두려워도 가보아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어디에도 처음부터 길이라고 불린 곳은 없었으니까요.누군가 그 길을 간 다음에 결과가 생기면우린 그걸 길이라 부르잖아요.@ 윤정은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북로망스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5.03.17 ~ 2025.03.21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vksry #vksrytpqms #rnsotlrekd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5.03.17 ~ 2025.03.21 입주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저녁 모두 6천원입니다.                     식권 자판기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드 가능)                     점심시간 = 11:30 ~ 13:30                      저녁시간 = 오후 5:00 ~ 저녁 6:30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흑상어쌤 - 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고요별서 북스테이는‘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독서하며 쉬는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아늑한 지적, 정서적 곳간 같은 곳 말입니다.그런 공간이 있다면나의 목소리를 듣고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책을 읽고 삶이 변했다면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흑상어쌤 - 하루 10분 브랜딩 습관다반
화음과 불협화음이 있어야 아름답다. 황보름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음악에서 화음이 아름답게 들리려면 그 앞에 불협화음이 있어야 한다고요.그래서 음악에선 화음과 불협화음이 공존해야 한다는 거예요.그리고 인생도 음악과 같다고요.화음 앞에 불협화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거라고요.@ 황보름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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