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글쓰기란. 이남훈 - 글쓰기를 철학하다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받았다그램 #도서지원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도 백지 앞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던 때가 자주 있는데요. 그럴 때 이 책은 글쓰기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무엇을 쓸지,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이 사실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았는데요.
작가님은 철학자와 작가들의 글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이유를 탐구하며, 글쓰기를 단순한 기술이나 정보 전달의 수단이 아닌, 나와 세계를 탐구하는 철학적 행위로 제시합니다. 글쓰기가 생각을 단순히 글로 표현하는게 아니라는거죠.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효용성과 결과에 집착하던 저의 글쓰기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 점입니다.

글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사유의 성장 과정인데요.
책을 읽으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의 원인도 찾았습니다. 그건 바로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었고요.

작가님은 솔직한 사유를 담아내는 것이 좋은 글의 시작임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제 글쓰기를 나 자신과의 대화로, 생각을 명료하게 만드는 도구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글을 통해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잎으로도 여러 번 볼 책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글을 쓰는 사람은
무수한 도전 속에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서
감정을 조절해야 하고,
사람과 세상을 끊임없이 해석하는
고된 작업을 거치면서
유연한 시각을 갖춰야만 한다.

더 나아가
사람들과의 소통을 고민하고,
때로는 세상의 상식에 저항하면서
자신을 단련한다.

@ 이남훈 - 글쓰기를 철학하다
지음미디어

#이남훈 #글쓰기를철학하다 #지음미디어
#글쓰는법 #글쓰기 #철학하기 #글쓰기란
#성장 #발전 #사유 #자기계발
#우주클럽 #다정한글쓰기2기 #우주서평단
#우주클럽_문장실험실

@woojoos_story 모집, @ziummedia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