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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그램 #도서지원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을 땐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선 기분이었다.
모든 것이 편리했고
무엇보다 수도꼭지만 틀면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게 신기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구전 동화를 들으며
함께 길을 걷던 추억도 사라졌다.
주변 친구들은 세련되고 멋졌지만,
순수함과 낭만은 사라졌다.
겨울마다 뒷동산에서 손을 호호 불며 날리던
가오리연도 사라졌다.
@김호민 - 이런 집에 살고 싶다
달고나
#김호민 #이런집에서살고싶다 #달고나
뭐든 안그러겠습니까만은
좋은 집이라는 건 다 제각각 다르겠지요.
저도 지금은 따뜻한 물 콸콸 나오는 집에 살고 있지만,
아버지 어머니 모두 계셨던 집,
복작복작했던 집이 그리운 밤이네요.
#그리운집 #좋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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