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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은유 - 다가오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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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에 무지하고 자기와 서먹하기에,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는 쾌감도 크다.

그렇게 마음을 다 쏟는 태도로 삶을 기록할 때라야
신체에 닿는 언어를 낳고
그런 언어만이 타자에게 전해진다.

@은유 - 다가오는 말들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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