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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켈러허 - 사우스웨스트 항공 

고객은 1순위, 직원은 0순위. 직원은 사내 고객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973년 창업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금은 44년동안) 매년 이익을 올린 유일한 미국 항공사이다. 이는 치열한 경쟁으로 부침이 심한 항공산업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사우스웨스트는 타 항공사 평균 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급여수준에도 불구하고 1999년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GWP:Great Work Place)에 연속해 선정되고 있다. 46분기 연속 흑자, 30년 평균 주가수익률 1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한 노사 무분규 기업, 9·11테러 이후 다른 대형 항공사들이 줄줄이 도산 위기에 처했을 때도 단 한 명의 인원 감축을 하지 않은 회사 등은 모두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수식하는 말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성공은 공동 창업자이자 1978년부터 2001년까지 최고경영자를 맡은 허브 켈러허 전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에 힘입은 바 크다.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날아간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전략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으로 직원을 움직이는 감성이 바로 리더의 양 날개이다. 허브 켈러허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 여러 항공 노선을 대도시 터미널로 집중시키는 방식) 개념으로 대표되는 항공산업의 오랜 게임의 룰을 철저히 파괴하고 새로운 게임의 룰을 적용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대륙간 장거리 운항, 대형화, 시장점유율 중시 등 일반 항공사의 전통적 전략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대신 국내 단거리 노선, 논스톱 운항, 낮은 요금, 높은 수익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종도 구매시 유리한

가격 협상, 낮은 재고 유지비용, 정비 품질을 고려해 보잉 737 하나로 통일시켰다.  불필요한 서비스는 제거하고 단거리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안전성, 정시 발착, 낮은 요금에 주력했다. 허브 켈러허는 지상의 자동차와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초저가 서비스 전략에 맞춰 회사의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를 정렬시켰다. 그 결과 운항 초기 댈러스 - 샌안토니오 간 기존 항공사 요금이 69달러인 데 반해, 사우스웨스트는 겨우 15달러에 서비스를 함으로써 많은 고객을 끌어왔다. 승객들은 식음료 서비스도, 지정석도, 화물 자동연계 서비스도 없지만 사우스웨스트를 즐겨 찾는다. 단순히 고객이 찾아오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사우스웨스트는 한달 평균 3천5백여 통에 이르는 감사편지를 고객들로부터 받는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은 전한다.  

 

허브 켈러허는 파리 취항, 보잉 747기 등 겉멋에 휘둘리지 않고, 수익성 제고라는 전략적 원칙을 매우 보수적으로 고수했다. 또한 경쟁사인 아메리카웨스트보다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 3배의 시간이 소요된 것에 개의치 않았다. 그는 오늘날 인구에 회자되는 블루오션 전략을 이미 30년 전에 적용한 탁월한 전략가였다. 허브 켈러허 회장은 정비공, 사무실 직원 누구나 자사의 비전, 가치, 철학을 허브 켈러허 자신보다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공언한다. 전체 임직원이 비전과 가치를 철저히 이해하고 실천했다는 데서 전략가로서 그의 탁월성을 찾을 수 있다.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성공의 정점에 있을 때 자만심에 빠지기 쉽다. 그는 늘 성공에 따른 자만심을 경계했다. "우리 직원들은 내가 11번의 불경기를 예언했는데 실제로 불경기는 세번뿐이었다고 농담한다"고 전한다.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경영자 


허브 켈러허 회장은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경영자'로 불릴 정도로 유머 경영, 혹은 펀(Fun) 경영을 중시했다. 그는 '유머는 조직의 화합을 위한 촉매제'라며 '일은 즐거워야 한다'고 주장 했다. 회사 로고를 둘러싼 경쟁사와의 분쟁해결 과정은 그의 유머 경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상 당시 허브 켈러허 회장은 경쟁사 최고경영자에게 느닷없이 팔씨름으로 승부를 겨루자는 엉뚱한 제의를 해, 상대방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팔씨름에서는 졌으나 상대방으로부터 로고 공동사용권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점잖은 오찬장에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으로 나타나기, 청바지 입고 이사회 참석하기, 토끼 분장을 하고 출근길 직원 놀래기 등 허브 켈러허의 펀 경영 사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경영자의 근엄한 권위는 어느 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허브 켈러허가 펀 경영으로 얻으려 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었다. 그는 내면에서부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만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항공산업 같은 장치산업도 결국 기계장치가 경쟁력이 아니라 사람, 문화, 전략 등이 경쟁력임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를 몸소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유머와 인간존중을 통해 경계를 허물고, 수직적 사고에서 벗어나도록 함으로써 조직의 창조성을 극대화시켰다. 1996년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허브 켈러허 회장은 사업전략을 구상할 때 고객, 직원, 주주들 가운데 단연코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현장에 가능한 한 많은 권한을 위임했으며,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했다. 


직원 행복을 우선 챙기는 CEO, 허브 켈러허는 "기업들이 거의 종교적 믿음처럼 신봉하고 있는 '고객은 항상 옳다'라는 말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면서, '기내에서 폭음을 하고, 이유 없이 직원을 괴롭히는 불량(?) 고객'은 과감하게 해고(?)하라"고 주장했다. <포천>이 인터뷰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한 수리공은 이렇게 말했다. "기내 청소원 휴게실에 일요일 새벽 3시에 도넛을 들고 나타나고, 작업복을 입고 비행기 청소에 나서는 최고경영자가 허브 켈러허 말고 또 있을까요?"

리더십은 그가 리드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것이다. 그들과 인생의 즐거움은 물론 괴로움도 함께 하는 것이다. 허브 켈러허는 수천 명 직원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나를 딱 한 번 만났는데도 일 년 후 다시 만났을 때 그가 내 이름을 기억했습니다"라고 많은 직원들이 말한다. 

 

보스 아닌 직원을 사랑하는 친구 

리더가 구성원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할 때 리더의 비전은 사람들의 소원이 된다. 그 영향력은 놀라우리만치 크다. 직원들은 자신이 리더로부터 인간적 대우와 사랑을 받게 될 때 외부 고객들에게 똑같은 사랑을 베풀게 된다. 그렇게 사랑받은 직원들은 노사분규 한 번 일으키지 않고, 고객에 대한 밀착 서비스, 주인의식, 일에 대한 놀라운 몰입을 통해 결과적으로 높은 수익으로 보답한다.  

1994년 어느 날 <USA 투데이>지에 다음과 같은 전면광고가 실렸다.  '우리는 허브 씨에게 우리의 이름을 모두 기억해주시고, 맥도날드 하우스를 지원해주시고, 추수감사절에 선물을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키스를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이윤이 남는 항공회사로 키워주시고, 휴일 파티에 노래를 불러주시고, 보스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신 것에 대해 경영자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광고는 허브 켈러허의 리더십에 감복한 1만6천여 명의 직원들이 스스로 비용을 각출해 실은 것이다. 허브 켈러허에 대한 사랑의 표시였다. 이러한 애정 표현은 리더가 직원들과 친밀해지려는 진지한 노력을 할 때만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제하기보다는 그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더 큰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이뤄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훌륭한 리더이다.  

 

허브 켈러허가 펀 경영으로 얻으려 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었다. 그는 내면에서부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만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결국 기계장치가 경쟁력이 아니라 사람, 문화, 전략 등이 경쟁력임을 제대로 인식한 것이다.


조영탁의 'CEO 리더십 탐구'. 


출처: http://shootier.tistory.com/entry/허브-캘러허-사우스웨스트-항공-전-회장?category=125866 



사우스웨스트 항공 관련글 : https://brunch.co.kr/@beautyinsight/14


위키피디아 링크

한글 : https://ko.wikipedia.org/wiki/사우스웨스트_항공

영어 : https://en.wikipedia.org/wiki/Southwest_Airlines




2018.04.17

엔진이 폭발해서 비상착륙을 하는데, 너무나도 침착한 사우스웨스트 기장.

관제탑에서조차 헛갈리는 활주로 번호를 보면 비상 상황인데도 안전하게 착륙함. 

여성 기장 : 타미 조 슐츠 (57세) / 미 해군 FA-18 호넷 전투기 조종 유일 여성.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혹시 사고난 119 응급차에서 튕겨나온 구급대원이 엉금엉금 기어서 환자를 살피는 동영상 보셨나요?


구급차의 경우, 응급상황에서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해도 되지만 사고가 나면 징계를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합니다.
이 분들 상은 주지 못할 망정 책임추궁과 징계라니요!
돈 많은 재벌들과 국회의원들은 마음껏 법을 어겨도 괜찮고!
(국회의원 월급과 연금을 국회의원이 정하고!!!)
아니 이들은 법을 어겨야 인정받는거 같습니다.
공평한 법의 잣대는 너무 먼 곳일까요.. 하여간.


해당 대원들을 경찰서에 소환할게 아니고, 경찰이 소방서로 파견나와 차근차근 물어야지요.
저 대원들은 구급차 안에서 한 분은 흉부 압박을, 한 분은 입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후 엄청난 충격에도 불구하고 환자인 할머니를 살피러 엉금엉금 기어가는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박수는 못쳐줄망정 징계라니요!
너무 화가 나네요...


청와대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637#_=_ <-- 가장 먼저 올라온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5713#_=_ <-- 오늘 올라온 청원

다음뉴스 :

http://v.media.daum.net/v/20180704180333954 <-- 사고 동영상

http://v.media.daum.net/v/20180704143123649 <-- 사고난 구급차 대원들 징계하지 말아주세요 기사.


유튜브 동영상 : 조금 무서울 수 있습니다. 조심해서 보세요.


이분들 사고 후 본인 치료를 또 자기돈 내고 하겠죠.
어제는 한분이 자살을 해서 소방대원 포스팅을 해야지 했는데, 오늘 또 이런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네요..


불속으로, 물속으로,
무너지는 건물 안으로.
우리는 뒤돌아 대피하지만 저들은 그 반대방향으로,
누군가를 구출하기 위해, 구출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목숨을 걸고 뛰어드는 소방대원님들!
정말 완전 멋지고 천만배 존경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유명한 소방대원의 기도 한번 보고 가실게요.


...

어느 소방대원의 기도.


제가 부름을 받을때는 신이시여.

아무리 강력한 화염속에서도
생명을 구할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할수 있게 하소서.

신이시여!
내 차례가 되었을 때에는 준비하게 하시고
불평하지 않고 강하게 하소서.

내가 들어가서 어린이를 구할 용기를 주시고
나를 일찍 거두어 가실지라도 헛되지 않게 하시며
나의 가족을 돌보아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내가 화염속에 갖힌 그들의 손을 하나라도 더 잡게 하소서.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김새해 작가님 강의] 자수성가 억만장자는 이렇게 생각해서 더 부자가 된다 - 롭 무어, 머니


부자는 충분한 책임을 진다.

부자는 돈은 버는 데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집중한다.

부자는 크게 생각한다. 10개? 노, 10만개 팔아보자.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하고, 부자는 창조를 한다.

부자는 기회를 본다.

부자는 돈을 공부한다.

부자는 부자를 존경한다.

부자는 부자 인맥을 가지고 있다.

부자는 무언가를 팔고 마케팅하고 홍보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물건도 잘 판다.

부자는 받는데 능숙하다.

부자는 레버리지에 적극적이다.

부자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꾸준히 지속한다.

부자는 돈을 나눈다.

부자는 돈이 일하는 환경을 만든다.

부자는 배우고 성장한다.

부자는 두려움을 조절한다.

부자는 미래를 본다.

부자는 멘토의 말을 경청하고, 무조건 실천한다.

부자는 감정의 균형을 잡는다.

- 롭 무어, 머니. P219


김새해 작가님 강의 정리입니다.



부자는 -> 나는.이라고 바꿔 보세요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2018.07.02 01:08

샘 월튼 - 월마트 창업자 Culture/생각하기2018.07.02 01:08

샘 월튼 -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 리더십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샘 월튼은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 라고 말하면서 행복한 직원 만들기에 역점을 두었다. 그는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는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회장을 위해 일한다고 느끼는 대신, 경영자가 직원들을 위해 일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1971년 어느 날 미국 동부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K마트라는 독점적 지위를 가진 할인점에 대항하기 위해 몇몇 중소 유통업체 사장들의 정기적 모임이 있었다. 이들은 우연한 계기로 10년 후 자기 회사의 매출규모를 예측해보자는 다소 엉뚱한 내기를 했다. 전년도 매출이 4천만 달러였던 A사 사장은 10년 후 자사 매출이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전년 매출이 6천만 달러였던 B사 사장은 10년 후 1억 달러를, 전년 매출이 1억 달러였던 C사 사장은 10년 후 1억 6천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각 예측했다.

 그러나 전년도 4,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D사 사장은 10년 후 전년 매출의 40배를 훌쩍 넘는 20억 달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바로 오늘날 세계 최대 매출규모를 자랑하는 월마트의 창업회장 샘 월튼(Sam Walton)이다. 기업은 그 기업을 맡고 있는 CEO가 꾸는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1962년 설립된 월마트는 1991년 시어즈 로벅을 추월해 미 소매업계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1992년 샘 월튼 사망 당시에는 2천여 점포에 38만 명의 종업원을 고용하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월마트는 월튼 회장 사후에도 성장을 계속해 3,500억 달러의 매출과 170여만 명의 직원을 고용한(2006년) 세계 최대 기업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월마트 매출은 미국 전체 GNP(2002년 기준)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별 GNP로 살펴볼 때 전 세계 국가 중 27위에 해당하는 GNP 규모에 이를 정도로 막대하다.


  월마트는 백화점 중심의 소매 유통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꾼 것은 물론, 유통이 제조보다 우위에 서게 함으로써 전 세계 소비자들이 최저가에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 사회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사에 의하면 월마트의 저가 정책이 경제 효율성을 0.75% 향상시키고, 식료품비의 9.1%, 일반 공산품 가격의 4.2%, 전체적인 소비재 가격의 3.1% 하락을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개인 소비자가 연간 895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 인구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전체 소비자가 절약한 총 규모는 약 2,630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샘 월튼 회장은 1998년 <타임>에 의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에 선정됐으며, 월마트는 경제전문지 <포천>에 의해 2003년, 200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적 통념은 무시하라


대붕역풍비(大鵬逆風飛)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 즉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헤엄친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샘 월튼은 남이 가지 않은 길, 남과 다른 길을 감으로써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조했다. 샘 월튼은 1962년 K마트 등 빅(Big) 3가 대부분의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5천 명이 안 되는 아칸소 주 로저스에 월마트 1호점을 오픈했다.

  그는 "사회적 통념은 무시하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다면 정반대 방향으로 가야 틈새를 찾아낼 기회가 생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길을 잘못 들었다며 말릴 것에 대비하라. 살아오면서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인구 5만 명이 되지 않는 지역에선 할인점이 오래 버티지 못한다'라고 말리는 말이었다" 고 말하곤 했다.

  "보스는 단 한 사람, 고객뿐이다. 고객은 회장에서부터 하부의 구성원들까지 모두 해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고객이 다른 곳에 돈을 쓰면 결국 우리는 일자리를 모두 잃을 수밖에 없다." 고객의 중요성을 누구 보다도 잘 아는 샘 월튼 회장의 지론이다. 샘 월튼 회장은 회사가 절약하면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는 신념으로 비용절감에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소비자에게 절약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고객의 구매를 대행해주는 회사'라는 사명을 말뿐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게 함으로써 세계 최고 기업을 일궜다.

  그는 '모든 가구의 생활비를 낮춰주고,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돈을 절약하고 더 나은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매일 최저가(every day low price)로 고객들을 맞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샘 월튼은 전 직원에게 "우리가 1달러를 낭비하면 고객의 주머니에서 1달러를 도둑질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하면서 절약을 독려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디어가 좋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아이디어를 현실에 옮기기 위해 가공할 만한 노력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샘 월튼 회장은 "하룻밤 사이에 성공을 거뒀다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여기에 오기까지 2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20년을 하룻밤처럼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해온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승리의 월계관이다. 샘 월튼은 단기간에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대신, 평생에 걸쳐 최고의 유통조직을 건설하고 싶었다. 


사업은 전적으로 '피플 비즈니스'


 샘 월튼은 사업이 전적으로 피플 비즈니스(people business)임을 잘 알았다. 그는 고객과 직원에 대해 매우 '인간적'이었다. 임원들부터 시간제 근로자까지 모든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었다. 샘 월튼은 사람들을 북돋아주고 독려하는 특별한 재주를 가졌다.

  그는 늘 "우리 일은 전적으로 인간사업이다. 우리는 모두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때까지 서로 나누고, 보살피고, 동기를 부여하고, 감사하고, 봉사함으로써 서로를 북돋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성공의 열쇠는 매장에 들어가서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창고에서 일하는 직원과 점원들에게서 나온다.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만이 매장에서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있다. 조직 하부에까지 책임감을 부여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디어가 솟아나도록 하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샘 월튼은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라고 말하면서 행복한 직원 만들기에 역점을 두었다. 그는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는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회장을 위해 일한다고 느끼는 대신, 경영자가 직원들을 위해 일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샘 월튼은 직원들이 돈을 받고 점주를 위해 일하는 피동적인 신분이 아닌, 그들 역시 상점의 주인이라는 점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이익 분배 정책을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직원들은 그 정책에 자극을 받아 최선을 다해 일했다. 샘 월튼은 상하관계의 격식보다는 평등한 동료의식을 바탕으로 직원을 대했으며, 다른 사람의 정보를 경청하기를 즐겼다. 월마트에서는 직원(employee)이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직원과 CEO가 하나가 된 기업이 잘 되지 않을 리가 없다. 창업 이후 승승장구를 계속해 마침내 67세가 되던 1985년, 월튼은 미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1985년 10월 <포브스(Forbes)>지에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인물'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그리고 이내 각 방송 및 언론사의 리포터와 기자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물론 그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미국 최고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상상하며 앞다퉈 달려갔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월마트 야구모자에 픽업 트럭을 몰고 다니는 시골 아저씨 한 사람뿐이었다. 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만든 최대의 부호, 최대의 상인 샘 월튼이었다.

  그의 사무실은 세계 최고 기업 창업주라고 하기엔 너무나 작았으며, 시간제 근로자들도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갈 수 있도록 늘 열려 있었다. 직원들에게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의 삶을 살았다. 리더십은 바로 이런 것이다.



조영탁의 CEO 리더십 탐구


출처: http://shootier.tistory.com/39 [shootier's scope]


현재 월마트 지표 : https://www.sharewise.com/kr/company_infos/Wal_Mart/profile

월마트 2017년도 매출액 : 5000억 달러 / 영업이익 : 99억 달러


Financials Summary (Past 3 years)

Year endedJan 2018Jan 2017Jan 2016
Sales (USD B)500.3485.9482.1
Pretax (USD B)15.120.521.6
Net (USD B)9.913.614.7
EPS (USD)3.294.44.57

+++++Net profit was down 27.7% from US$13.6 billion in 2017 to US$9.9 billion in 2018. +++++Earnings Per Share (EPS) was down 25.2% from $US4.40 to $US3.29.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힘이 되는 동영상 - 무조건 움직이고 실천해라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뭔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거에요.


그 일을 실패했을때,

자기가 못난 사람이 안되려고.


...


"지금 요즘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가봐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라서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찾아다닌데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죽을때까지 찾아봐라, 찾아지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슨 마음이 중요해요?

그 마음 수없이 가졌어요.


여러분들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야.

여러분들은 안 변해.

원래 인간은 잘 안 변해.


생각만하면 뭐가 됩니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돼.

누워만 있으면 뭐가 들어오냐고.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돼.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돼.


성공의 반대는 뭡니까? 실패입니까?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는 겁니다.

다 알지 않습니까?

왜 도전을 안하십니까?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아버지가 엄마가 너네 낳을 때!

세상을 얻은 줄 알았어요, 세상을!

그렇게 소중한 여러분입니다.


중요한건요, 꿈이라고 말해놓고...

건들이지 않으면 계속 꿈이야.

꿈이라고 말해놓고 바로 실행하면 꿈은 뭐다? 현실이죠.

꿈을 가슴속에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

바로 현실로 전환시켜 버리세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DEzxRbeQic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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