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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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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상 설계. 장진우 - 초지능 내가 성장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것이다. 내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그것이 곧 성공 방정식이다. 큰생각은 커다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은 곧 탁월한 결과로 이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자아상을 설계해야 한다. @장진우 - 초지능 나비의 활주로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장진우 - 초지능 성장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여는 세 번째 방법은성공한 사람들의 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이다.이 방법은 가장 어렵지만성장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하다.어떻게 해야 성공한 사람들의 공동체에들어갈 수 있을까?상대방에게 나를 만나지 않으면 손해라는 인식이 들도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야 한다.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내가 먼저 무언가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장진우 - 초지능나비의활주로장진우 작가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강연이었고요.목소리도 선명하고 듣기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잘생긴 작가님에게서 빛이 나는 줄...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후닥 지났습니다. 몰입이란게 이런거겠죠? 뭔가 선생님에게 혼난거 같은 느낌도 들고.. 😆😆😆1. 인지무지의 지...
육질은 부드러워 - 비추 집단 히스테리와 자살, 공포,동물 바이러스 이후 사람들은동물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모든 동물이 인간에게 치명적인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공식 발표로는 그랬다.사람들이 서로 죽이기 시작하자좋은 점도 있었다.인구와 빈곤이 줄면서 동시에고기를 얻을 수 있었다.©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 육질은 부드러워해냄기분 나쁜 책...고어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비추.
늙지 않는 뇌의 비밀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양쪽 다 일리가 있다는 전제로 생각해본다.•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일을 찾아서첫 경험을 해본다.• 주 2회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한다.• 날마다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대화를 나눈다.• 뭔가를 인풋했다면 반드시 아웃풋하는 습관을 들인다.와다 히데키- 늙지 않는 뇌의 비밀 포텐업
성공하는 5단계 원칙. 장진우 - 초지능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가?에 관한 원칙을 '초지능'이라 명명하였다.초지능의 원리를 활용하면서 내 운명도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내가 성장하자, 주변 사람들도 달라졌다.당신은 이 땅에 특별한 가치와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다.이제 그 가치와 소명을 찾아 즉시 행동할 때다.당신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삶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때, 당신의 인생은 더 나아지고 진정한 삶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장진우 -초지능나비의 활주로
부동산 투자 길잡이. 박희용 -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당장 가진 것이 없다고 해서,나이가 많다고 해서 ,소득이 적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다.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현실을 이해하고부동산 시장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세상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박희용 -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경이로움
자기 내면의 보물. 최설민 - 양수인간 나와 나의 관계, 나와 타인의 관계, 나와 세상의 관계. 이 세가지 영역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에 따라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세 가지 영역에서 관계를 맺는 ’나‘다.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주도권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을 ‘양수인간’ ,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 살아가는 대로 마음먹게 되며 타의에 의해 이끌리듯 사는 사람을 ‘음수인간’으로 구분했다. 이 책으로 모든 사람이 자기 내면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이해하고, 외부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길 바란다. 때로는 내가 어쩔 수 없는 삶의 고통을 마주할지라도 단단한 마음의 힘으로 그것마저 기회로 삼는 양수인간이 되길 바란다. ©최설민 - ..
동물을 기를 때 느끼는 것. 소운 -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새벽에 몸을 뒤척이다 눈을 떴는데 솜이가 나를 보고 있었다. 그 순간 주책맞게 눈물이 났다. 사랑이란 슬픔을 키운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동물을 기를 때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솜이는 태어난지 두 달만에 두 가정에서 버림받았다. 나무와 보리를 떠나보내고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고 했던 엄마는 보호소로 가야 했던 솜이를 데려오자고 했다. 우리는 매일같이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고. @소운 -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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