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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본래 이해타산적인 사람보다
선의지를 가진 이들에게
본능적인 호감을 느낀다.
내가 인기가 있다고,
몸값 높다고 비싼 무대만 찾는게 아니라
작은 동네 책방, 도서관의
소모임에 찾아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정성껏 만난다면
독자들이 작가의 선의지에
열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양원근 - 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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