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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 순간 우리는
수많은 감정 소모를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지쳐간다.
버터 내려고 하지만
버텨내는 것이 버거운 순간이 온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루가 됐든 일주일이 됐는
한 달이 됐든,
우리에겐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다.
○ 원진주 - 솔직하고 발칙하게
미래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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